여수특수교육지원센터 겨울방학프로그램 운영 놀이와 희망으로 사회에 한 발짝 다가서다. |
여수교육지원청(교육장 김연식)은 1월 2일(화)을 시작으로 1월 19일(금)까지 3주간 관내 초·중·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및 비장애 형제·자매 70명을 대상으로 자존감 향상 프로젝트「해피투게더 테마의 날⌟ 초등 나는 놀이로 말한다, 중․고등 나는 희망으로 비상한다. 라는 주제로 여수여자중학교 강당에서 겨울방학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여름방학프로그램에 이어 우리 생활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재료(풍선, 종이, 놀이, 뻥튀기, 실, 비닐, 박스, 호일, 빨대 등)들을 이용한 체험 중심의 놀이 활동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특수교육대상학생 25명과 비장애 형제·자매 25명을 대상으로 신체중심, 사회협력, 탐구활동, 과학과 요리만남 등 4개 부스활동으로 운영한다. 사전 학부모 상담 희망조사를 실시하여 각 30분씩 학부모 상담도 함께 실시하였다. 첫날 학부모가 90%가 넘게 참여하여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함께 만들기도 하였으며 형제·자매간의 친밀감을 형성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중·고는 특수교육대상학생 20명을 대상으로 ‘나는 희망으로 비상한다.’라는 주제로 행복, 희망, 나눔, 사랑, 봉사의 날로 정보검색을 활용하여 사회에 한 발짝 더 다가서기 위한 다양한 활동으로 LED전구, 3D 프린터 활용, 주민센터․은행체험하기, 돌산 갓고을센터에서 김치담기, 바리스타체험, 청소년수련관 섹슈얼리티 체험관 성교육, 케이잡스의 직업 흥미 집단상담 및 면접컨설팅을 마치고 산학기관 체험으로 GS칼텍스 여수공장을 견학한다. 봉사의 날을 맞이하여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을 위하여 미리 담궜던 김치와 사랑의 연탄을 배달한다. 도서관에서의 봉사활동과 소감문을 발표하는 것을 끝으로 겨울방학프로그램을 마무리하며 학교에서 사회로의 전환을 위한 비상으로 심리·기능적 적응력과 자립심 향상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연식 교육장은 “관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방학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방학기간이 만족과 행복함으로 즐거운 교육적 경험을 갖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라며 특수교육대상자에 대한 지원 및 가족 역량강화를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 및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