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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레스 오블리주 제빵 봉사 ”
다향고, 보성군종합사회복지관 등에 건강한 빵 전달
2017. 12.26(화) 09:00
다향고등학교(교장 김선경)가 연말연시를 맞아 지난 20일 ‘노블레스 오블리주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빵 굽는 날’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올해로 6년째를 맞는 제빵 봉사활동을 통해 노인·아동·장애인시설 등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 곳곳에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 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다향고 김선경 교장 외 교직원들과 보성군 주민복지실 직원 등 총 17명이 참가하여 호밀빵과 단팥빵 각 50봉지를 정성스럽게 만들고 포장하여 전달했다. 또한 이날 행사를 시작으로 26일~28일에도 각각 지역아동센터와 장애인시설 등을 방문하여 사랑의 빵을 전달할 계획이다.

다향고 제빵연구생 최○○ 학생은, “건강한 빵을 만들기 위해 직접 팥을 삶고 말린 무화과를 넣어 빵을 만들었다. 힘들게 만든 만큼 너무 보람찬 활동이었다. 앞으로도 좋은 곳에 나의 재능을 쓰고 싶다.”며 소감을 전했다.

김선경 교장은 “직접 만든 빵을 전달하여 좋아하는 아이들과 어르신들을 보니 정말 행복했고, 우리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것을 사회에 나눌 줄 아는 학생으로 성장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기자이름 김문수부장E-mailjle@jled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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