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교류의 민간대사가 될래요” 국제교류, 상암초 항주 채홍성소학을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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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상암초등학교(교장 오만기) 본교 학생 15명과 묘도분교 학생 7명 등 학생 22명과 교원 3명 등 총 25명이 지난 11월 20일부터 23일까지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중국 항주와 상해를 다녀왔다. 특히, 11월 21일에는 상암초등학교와 2013년도부터 교류 협약을 맺고 교류활동을 이어온 저장성 항주시 채홍성소학 학생들과 함께하는 일정을 소화했다.
그간의 자매 교류학교인 채홍성 소학은 인근에 학교 건물을 새로 지어 개교한 전당실험소학의 분교로 바뀌었다. 하지만 양교의 교류는 계속 될 것이며, 상암초는 내년에 전당실험소학과의 자매교류로 변경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그동안 상암초 학생들은 중국 채홍성 소학을 4회 방문했었고, 중국 학생들은 상암초를 2회 방문하였다. 올 7월에도 채홍성소학에서 상암초를 방문할 예정이었으나, 사드 문제로 취소되었다. 하지만 상암초는 연초에 계획한대로 채홍성소학을 방문하면서 양교간의 교류를 이어지게 했을 뿐만 아니라 우의를 더욱 돈독하게 할 수 있었다.
오전엔 전당실험소학에서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환영식과 교류활동이 이루어졌다. 양교 학생들이 각자 준비한 부채춤, 방송댄스, 합창, 마스게임 등을 발표했으며, 점심시간에는 중국식 만두 빚기를 체험했다.
오후엔 분교격인 채홍성소학으로 이동하여 건축물 모형 만들기, 짝 줄넘기, 중국 전통 호랑이 채색하기 등을 함께하며 서로의 우의를 다지는 시간을 보냈다. 맛있는 저녁 식사가 곁들여진 친교 시간에는 편지와 연락처를 주고받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상암초 학생들은 자매학교와의 교류활동을 마친 후 상하이 동방명주와 고층 빌딩 숲 등을 보고 발전하고 있는 중국과의 교류 필요성을 알게 되었으며,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와 윤봉길의사 의거 현장인 홍구공원 등을 둘러보며 애국심을 키웠다.
이번 활동에 참가한 김유민 학생은 “비록 짧은 교류활동이었지만 양교 학생들 간에 진한 우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었고, 중국을 한 층 더 이해하고 한국을 알리는 민간대사가 된 기분이었다.”고 소감을 표했다.
서옥희 학부모회장은 “사드 갈등 등으로 한·중 관계가 어려운 시점에서도 국제교류를 추진해 준 양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양국의 학생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우의를 다지는 기회가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오만기 교장은 “꾸준한 국제교류활동은 우리학생들에게 미래사회에 세계를 이끌어갈 인재로 자라는데 보탬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국제적 감각을 기를 수 있도록 교류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다.”고 했다.
그간의 자매 교류학교인 채홍성 소학은 인근에 학교 건물을 새로 지어 개교한 전당실험소학의 분교로 바뀌었다. 하지만 양교의 교류는 계속 될 것이며, 상암초는 내년에 전당실험소학과의 자매교류로 변경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그동안 상암초 학생들은 중국 채홍성 소학을 4회 방문했었고, 중국 학생들은 상암초를 2회 방문하였다. 올 7월에도 채홍성소학에서 상암초를 방문할 예정이었으나, 사드 문제로 취소되었다. 하지만 상암초는 연초에 계획한대로 채홍성소학을 방문하면서 양교간의 교류를 이어지게 했을 뿐만 아니라 우의를 더욱 돈독하게 할 수 있었다.
오전엔 전당실험소학에서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환영식과 교류활동이 이루어졌다. 양교 학생들이 각자 준비한 부채춤, 방송댄스, 합창, 마스게임 등을 발표했으며, 점심시간에는 중국식 만두 빚기를 체험했다.
오후엔 분교격인 채홍성소학으로 이동하여 건축물 모형 만들기, 짝 줄넘기, 중국 전통 호랑이 채색하기 등을 함께하며 서로의 우의를 다지는 시간을 보냈다. 맛있는 저녁 식사가 곁들여진 친교 시간에는 편지와 연락처를 주고받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상암초 학생들은 자매학교와의 교류활동을 마친 후 상하이 동방명주와 고층 빌딩 숲 등을 보고 발전하고 있는 중국과의 교류 필요성을 알게 되었으며,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와 윤봉길의사 의거 현장인 홍구공원 등을 둘러보며 애국심을 키웠다.
이번 활동에 참가한 김유민 학생은 “비록 짧은 교류활동이었지만 양교 학생들 간에 진한 우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었고, 중국을 한 층 더 이해하고 한국을 알리는 민간대사가 된 기분이었다.”고 소감을 표했다.
서옥희 학부모회장은 “사드 갈등 등으로 한·중 관계가 어려운 시점에서도 국제교류를 추진해 준 양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양국의 학생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우의를 다지는 기회가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오만기 교장은 “꾸준한 국제교류활동은 우리학생들에게 미래사회에 세계를 이끌어갈 인재로 자라는데 보탬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국제적 감각을 기를 수 있도록 교류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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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0(화) 10: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