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학년도 수능 연기....'멘붕' 수능 연기에 대책 마련 분주...수험생 혼란 막기에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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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포항에서 발생한 지진 피해의 여파로 대학수학 능력 시험이 일주일 후로 전격 연기됐다.광주·전남 지역 교육청은 밤 사이 수험생들의 혼란을 막기 위해 연락을 취했고 각 학교들은 대책 마련에 나섰다.
광주·전남 지역 수험생 3만7949명은 85개 고사장을 찾아 시험장을 확인하는 등 16일 수능에 대비해 일찍 잠자리에 들거나 비상약을 챙기고 후배들은 단체 카톡방을 통해 선배들을 위해 응원전을 챙기는 등 온통 ‘수능대전’을 준비하느라 분주한 하루를 보냈다
하지만 15일 발생한 포항 지진 영향으로 사상 최초로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연기되자 학생과 학부모들은 말 그대로 '멘붕'에 빠졌다.
광주시·전남도 교육청은 15일 교육부의 수능 시험 연기 결정에 따라 수험생들에게 이 같은 사실을 곧바로 전파하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섰다.
수능일을 목표로 시험 준비를 해왔던 학생들은 앞으로 스케줄과 체력·정신력 관리를 어떻게 해야 할지 당황스러워했지만, 자연재해로 인한 수능 연기를 담담하게 받아들이는 모습도 많았다.
일부 학생들은 시험 준비에서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진 것을 다행스럽게 여기기도 했다
반면 불안해하는 수험생들도 많았다. 한 수험생이 "연기 발표 나고 지금까지 울었다. 유난인 거냐. 억울해서 한숨도 못 자겠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에 다른 수험생들은 "진짜 현타온다. 내일이면 외로운 것도 끝이라고 생각했는데", "억울하고 속상한 거 당연하다. 그래도 더 얻게 된 시간 소중히 써야하지 않냐", "내일이면 해방이라고 생각했는데", "맥이 빠진다", "아무 것도 안 하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광주·전남 지역 수험생 3만7949명은 85개 고사장을 찾아 시험장을 확인하는 등 16일 수능에 대비해 일찍 잠자리에 들거나 비상약을 챙기고 후배들은 단체 카톡방을 통해 선배들을 위해 응원전을 챙기는 등 온통 ‘수능대전’을 준비하느라 분주한 하루를 보냈다
하지만 15일 발생한 포항 지진 영향으로 사상 최초로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연기되자 학생과 학부모들은 말 그대로 '멘붕'에 빠졌다.
광주시·전남도 교육청은 15일 교육부의 수능 시험 연기 결정에 따라 수험생들에게 이 같은 사실을 곧바로 전파하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섰다.
수능일을 목표로 시험 준비를 해왔던 학생들은 앞으로 스케줄과 체력·정신력 관리를 어떻게 해야 할지 당황스러워했지만, 자연재해로 인한 수능 연기를 담담하게 받아들이는 모습도 많았다.
일부 학생들은 시험 준비에서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진 것을 다행스럽게 여기기도 했다
반면 불안해하는 수험생들도 많았다. 한 수험생이 "연기 발표 나고 지금까지 울었다. 유난인 거냐. 억울해서 한숨도 못 자겠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에 다른 수험생들은 "진짜 현타온다. 내일이면 외로운 것도 끝이라고 생각했는데", "억울하고 속상한 거 당연하다. 그래도 더 얻게 된 시간 소중히 써야하지 않냐", "내일이면 해방이라고 생각했는데", "맥이 빠진다", "아무 것도 안 하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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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0(화) 10: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