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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성하늘에 울려 퍼진 오케스트라의 향연
홍농초 법성 단오제 축하공연
2017. 05.30(화) 09:02
홍농초등학교(교장 류혜경) 오케스트라는 지난 27일에 열린 법성단오제에서 축하공연을 화려하게 펼쳤다.

예로부터 단오날은 풍년을 기원하고 액을 제거하며 몸을 보양하는 세시풍속을 전하고 있다. 우리 조상들의 중요한 명절인 단오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이웃 홍농초에서도 오케스트라 공연으로 축하를 하였다.

홍농초는 한국수력원자력(주) 한빛원자력본부 후원으로 4,5,6학년 전원(170 명)이 방과후학교와 동아리활동을 통해 꿈과 끼를 키우면서, 학교특색교육활동인 감성교육프로젝트를 펼치고 있다. 비올라 등 11개 악기로 구성된 오케스트라는 전라남도교육청 지정 예술교육거점학교로 선정되어 정기연주회 등 지역사회 예술교육을 위해 표현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단오제 무대에서는 비올라 등 11개 종류의 악기로 구성한 홍농필하모닉 단원 50명이 ‘ 하울의 움직이는 성’ ‘아리랑’ ‘세빌리아 이발사’ ‘내 나이가 어때서’ 4곡을 연주하였다. 한 곡이 끝날 때마다 축제장에 환호성이 울려 퍼졌다. 초등학생들의 연주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의 실력이라며 아나운서도 한껏 칭찬을 하였다.

이렇듯 홍농초 오케스트라는 단오제 개막식에서도 뜨거운 호응과 따뜻한 사랑으로 법성하늘에 화려하고 아름다운 음악을 울려 퍼지게 하였다.

홍농초는 앞으로도 지역사회뿐만 아니라 세계를 향해 나아갈 수 있는 멋진 예술교육을 펼칠 것이다.
기자이름 박정철 부장E-mail1968wjdcjf@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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