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교육청 2016 행정사무감사 '요구 자료 제출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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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교육청이 전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행감) 요구 자료를 제출하지 않고 거부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의사진행에 앞서 국민의당 최대식 의원(여수2)은 2일 영암교육지원청에서 열린 영암·해남·강진·완도 교육지원청에 “전남도교육청이 행감에 꼭 필요한 서류를 제출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최 의원은 “행감을 하는데 꼭 필요한 자료를 대외비란 명목으로 제출하지 않고 있다”며 “도교육청 행감까지 제출되지 않을 경우 도교육청 감사를 중지 해줄 것”을 요청했다.
최 의원은 “전남의 한 특목고가 휘청거리고 있는데도 그에 따른 자료를 제출하지 않고 있다. 납득이 가지 않는다. 행감을 하는데 꼭 필요한 자료”라며 “자료를 하루 빨리 제출해달라”고 요구했다.
그는 “곽영체 교육위원회 위원장이 도교육청에 강력히 요청해서 도교육청 행감 전까지 자료를 받아볼 수 있도록 조치를 바란다”고 촉구했다.
이에 대해 곽 위원장은 “법적으로 대외로 명시되어 있는 자료는 비공개라 하지만 그렇지 않는 자료를 공개하지 않는 것은 잘못됐다”며 “자료를 제출하지 못한 사유가 합당하지 않을 경우 제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국민의당 장일 의원(진도)은 2일 영암교육지원청에서 열린 영암·해남·강진·완도 교육지원청에 대한 행감에서 “완도 모 초등학교에서 영어시험 문제를 인터넷사이트에서 그대로 베껴 출제했다가 재시험을 치렀는데도 완도교육지원청과 학교가 조직적으로 은폐·축소시켰다”고 지적했다.
장 의원은 “이 학교는 인터넷에서 시험문제를 베껴 출제해 시험을 본 다음 문제가 되자 무효처리하고 재시험을 치렀는데도 도교육청에 보고하지 않고 쉬쉬했다”고 질타했다.
더구나 “이 같은 일은 학교나 교육청에서 밝혀낸 것도 아니고 시험을 본 학생이 어제 학원(개인지도 선생님)에서 풀어본 문제가 그대로 나왔다고 자랑해서 밝혀졌다”고 말했다.
“그런데도 완도교육지원청은 해당교사를 주의 처분하고, 개인 과외교사는 불법과외로 고발해, 대학생인 과외교사가 법의 심판을 받게됐다”고 밝혔다.
장 의원은 “완도교육지원청은 이 같은 사실을 도교육청에 보고하지 않고 쉬쉬하고, 교육청 차원에서 조직적으로 은폐·축소시켰다”고 비난의 강도를 높였다.
의사진행에 앞서 국민의당 최대식 의원(여수2)은 2일 영암교육지원청에서 열린 영암·해남·강진·완도 교육지원청에 “전남도교육청이 행감에 꼭 필요한 서류를 제출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최 의원은 “행감을 하는데 꼭 필요한 자료를 대외비란 명목으로 제출하지 않고 있다”며 “도교육청 행감까지 제출되지 않을 경우 도교육청 감사를 중지 해줄 것”을 요청했다.
최 의원은 “전남의 한 특목고가 휘청거리고 있는데도 그에 따른 자료를 제출하지 않고 있다. 납득이 가지 않는다. 행감을 하는데 꼭 필요한 자료”라며 “자료를 하루 빨리 제출해달라”고 요구했다.
그는 “곽영체 교육위원회 위원장이 도교육청에 강력히 요청해서 도교육청 행감 전까지 자료를 받아볼 수 있도록 조치를 바란다”고 촉구했다.
이에 대해 곽 위원장은 “법적으로 대외로 명시되어 있는 자료는 비공개라 하지만 그렇지 않는 자료를 공개하지 않는 것은 잘못됐다”며 “자료를 제출하지 못한 사유가 합당하지 않을 경우 제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국민의당 장일 의원(진도)은 2일 영암교육지원청에서 열린 영암·해남·강진·완도 교육지원청에 대한 행감에서 “완도 모 초등학교에서 영어시험 문제를 인터넷사이트에서 그대로 베껴 출제했다가 재시험을 치렀는데도 완도교육지원청과 학교가 조직적으로 은폐·축소시켰다”고 지적했다.
장 의원은 “이 학교는 인터넷에서 시험문제를 베껴 출제해 시험을 본 다음 문제가 되자 무효처리하고 재시험을 치렀는데도 도교육청에 보고하지 않고 쉬쉬했다”고 질타했다.
더구나 “이 같은 일은 학교나 교육청에서 밝혀낸 것도 아니고 시험을 본 학생이 어제 학원(개인지도 선생님)에서 풀어본 문제가 그대로 나왔다고 자랑해서 밝혀졌다”고 말했다.
“그런데도 완도교육지원청은 해당교사를 주의 처분하고, 개인 과외교사는 불법과외로 고발해, 대학생인 과외교사가 법의 심판을 받게됐다”고 밝혔다.
장 의원은 “완도교육지원청은 이 같은 사실을 도교육청에 보고하지 않고 쉬쉬하고, 교육청 차원에서 조직적으로 은폐·축소시켰다”고 비난의 강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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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0(화) 10: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