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량남초의 “아슬움 역량 FESTIVAL“ 진로체험학습 주간 운영 바자회, 직업인 초청의 날, 뒤뜰야영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1주일간 집중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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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보성 득량남초등학교의 7월 셋째 주의 아침 학생들의 표정은 그 어느 때보다 활기찼다. 이번 주에 특별 운영되는 아슬움 Festival 주간 운영 때문이다. 아슬움 Festival은 역량 중심의 교육 효과를 높이고 집중주간 외의 시간에 밀도 있는 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구안된 득량남초만의 특색 교육활동이다.
2년간 운영된 집중 체험 주간은 지난 4월 1차 체험 주간이 열렸으며 이번 2차 아슬움 Festival에서는 바자회, 직업인 초청의 날, One Grade One Book, 뒤뜰야영의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었다.
월요일에는 바자회 활동으로 학생들이 직접 집에서 가져온 물건들을 판매하여 그 수익금을 기부하였다. 화요일은 직업인 초청의 날로 마술사, 헤어 디자이너, 쇼콜라티에, 네일아트 전문가를 초청하여 학생들이 직접 체험을 해보고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수요일에는 학년 별 한 권의 책을 선정하여 그 책에 대한 다양한 독후활동을 하는 One Grade One Book 행사와 더불어 채동선 실내 악단의 음악회도 열렸다. 채동선 실내악단이 연주하는 아름다운 선율에 학생, 학부모, 교사 모두가 음악이 주는 아름다움을 느꼈다.
마지막으로 목요일, 금요일에는 학생들이 가장 기다리던 뒤뜰야영이 진행되었다. 학교에서 학생들이 직접 식사부터 활동까지 모든 것을 준비하는 뒤뜰야영은 학부모·지역사회주민들의 참여로 더욱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이번에 이루어진 모든 체험활동은 계획단계부터 모든 학생들이 참여하여 이루어졌다. 득량남초의 전교생 자치활동인 ‘꿈자리 모임’을 통해서 체험활동의 전반적인 운영 사항을 결정하고, 체험주간에는 무학년제 학생 조직인 ‘꿈 두레’별로 체험활동에 임하였다.
전국의 각 학교에서 교과 수업 외에도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체험학습 및 외부 강사의 강연이 이루어지고 있다. 하지만 너무 많은 외부 교육들로 인해 학교의 기본 수업권이 침해되가고 있다는 것은 피할 수 없는 비판이다.
득량남초의 임삼택 교장은 “일주일간의 집중 체험을 통해 체험 학습의 효과를 높이고 체험학습 외의 시간에 밀도 있는 참 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라며 체험학습 주간의 시행에 따른 긍정적 효과를 말했다.
전교생이 45명인 작은 학교 득량남초등학교는 자율적인 학교 교육과정 속에서 학생·학부모·교사·지역사회 모두가 주인이 되는 학교를 만들어가고 있다.
2년간 운영된 집중 체험 주간은 지난 4월 1차 체험 주간이 열렸으며 이번 2차 아슬움 Festival에서는 바자회, 직업인 초청의 날, One Grade One Book, 뒤뜰야영의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었다.
월요일에는 바자회 활동으로 학생들이 직접 집에서 가져온 물건들을 판매하여 그 수익금을 기부하였다. 화요일은 직업인 초청의 날로 마술사, 헤어 디자이너, 쇼콜라티에, 네일아트 전문가를 초청하여 학생들이 직접 체험을 해보고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수요일에는 학년 별 한 권의 책을 선정하여 그 책에 대한 다양한 독후활동을 하는 One Grade One Book 행사와 더불어 채동선 실내 악단의 음악회도 열렸다. 채동선 실내악단이 연주하는 아름다운 선율에 학생, 학부모, 교사 모두가 음악이 주는 아름다움을 느꼈다.
마지막으로 목요일, 금요일에는 학생들이 가장 기다리던 뒤뜰야영이 진행되었다. 학교에서 학생들이 직접 식사부터 활동까지 모든 것을 준비하는 뒤뜰야영은 학부모·지역사회주민들의 참여로 더욱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이번에 이루어진 모든 체험활동은 계획단계부터 모든 학생들이 참여하여 이루어졌다. 득량남초의 전교생 자치활동인 ‘꿈자리 모임’을 통해서 체험활동의 전반적인 운영 사항을 결정하고, 체험주간에는 무학년제 학생 조직인 ‘꿈 두레’별로 체험활동에 임하였다.
전국의 각 학교에서 교과 수업 외에도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체험학습 및 외부 강사의 강연이 이루어지고 있다. 하지만 너무 많은 외부 교육들로 인해 학교의 기본 수업권이 침해되가고 있다는 것은 피할 수 없는 비판이다.
득량남초의 임삼택 교장은 “일주일간의 집중 체험을 통해 체험 학습의 효과를 높이고 체험학습 외의 시간에 밀도 있는 참 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라며 체험학습 주간의 시행에 따른 긍정적 효과를 말했다.
전교생이 45명인 작은 학교 득량남초등학교는 자율적인 학교 교육과정 속에서 학생·학부모·교사·지역사회 모두가 주인이 되는 학교를 만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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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0(화) 10: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