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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여중, 퓨전클래식 콘서트로 학교폭력예방교육
단순한 학교폭력 예방교육에서 벗어나 크로스 오버된 클래식 콘서트를 병행한 차별화된 교육
2015. 05.20(수) 15:43
대성여자중학교(교장 송기인)는 지난 5월 19일(화) 오후 2:00 ~ 3:00에 학교 강당에서 전교생 660명과 교사 38명을 대상으로 [다오면 풀리는 기적의 C3!] [classic-class collaboration :이 프로그램은 클래식음악 (Classic)과 교육(Class)의 협연(Collaboration)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C3라는 용어를 붙이게 된 것임] 라는 주제로 학교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하였다.

광주남부경찰서의 ‘다 오면 풀리는 기적의 게릴라 콘서트’ (일명: 다풀기 게릴라 콘서트)는 음악적 힐링을 통해 학생들의 사회·정서적 발달에 영향을 미치고, 학생들의 정서적 건강에 효율적으로 기능할 수 있는 퓨전클래식 콘서트 프로그램을 학교폭력 예방교육에 접목시켜서 학업에 지친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신체적 긴장감 해소를 위해 학교 폭력 예방교육 시간에 퓨전 클래식을 제공하여 음악을 통한 힐링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기존의 게릴라 콘서트와 본교 학생 댄스그룹이 5곡의 공연을 하면서 학교 폭력 예방교육이 결합됨으로서 콘서트에 대한 학교 폭력 예방의 동기 강화와 음악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하고 음악적 소양 및 감성을 기르는 장이 되도록 하였다.

또한, 단순한 학교폭력 예방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시키는 크로스 오버된 클래식 콘서트를 병행한 차별화된 교육 방법으로 진행되었으며, 해설을 곁들여 독창적이고 감동이 있는 음악으로 진행되었다.

□ 음악회를 병행한 학교폭력 예방교육으로 감수성 향상과 감정 순화를 통해 학교폭력제로인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하였으며, 학교폭력예방 교육과 콘서트가 함께하여 청소년들 간 상호 우호적인 관계를 형성하여 학교 공동체 의식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음악과 교육을 통해 남부경찰서와 학교가 연계한 희망공동체를 형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기자이름 박정철 부장E-mail1968wjdcjf@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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