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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교육청 행정감사 이틀째[무안,영광,함평,장성]
안전 또 안전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
2014. 11.11(화) 16:14
학교체육 안전이 우선되어야하는 일선학교가 관리 소홀로 총체적인 관리 부실을 지적했다.

전라남도교육지원청 행정사무감사가 11일 오전 무안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무안교육지원청(교육장,차과식) 함평교육지원청(교육장.노형석), 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김관수),장성교육지원청(교육장,양연옥),를 대상으로 감사 이틀째 실시했다.

이날 질의에 나선 한택희 의원은 “전남체육중고등학교 학생 사망원인이 운동부 코치에 강압에 의한 무리한 체중감량에서 발생했다”며, “사망한 학생이 몇 달 전부터 기숙사에서 약을 복용하였는데 이를 파악 못하고 있었다는 것은 관리에 소홀한 것” 아니냐며 강하게 질타했다.

또한 한의원은“ 각 지역교육장에게 앞으로 운동이 건 공부 건 성적이 우선이 아니라 안전을 우선으로 최선을 다해 지도하고 관리를 부탁한다”며 “일선학교 점검 시 고지 후 점검이 아닌 불시점검으로 학교의 취약한 부분에 대해 보완할 수 있도록 계획을 수립하여 실시하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임영수 의원은 “방과후학교 수당 부정지금에 대해 주의를 줬다”며 “일부 무지개학교 지정으로 매년 35백 여 만원을 지원받아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많은 학생들에게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차별 없는 교육복지를 위해서는 특정 학교만 지원하지 말고 전체 학교에 지원을 해서 해택을 받게 하는 게 전남교육발전을 위해 바람직하다”며 무지개 학교 활성화를 강조했다.

또한 행정직 교원에 대한 근평이 다소 객관성이 떨어진다. 전문직 교사는 소수점 까지 기록을 하지만 행정직은 그렇지 못한 점이 있는데 이를 보완할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이장석 의원 “전남에서 선생님이 학생을 성추행한 사실이 있다”며 “이를 담임선생님에게 상담을 하였으나 묵살하였고, 결국 해당교사는 징계를 받았으니 담임은 아무런 징계도 없이 근무를 하고 있다”며 “만약 징계가 이루어지 않으면 교육위 차원에서 가만이 있지 않을 것이다”고 밝혔다. 또한 학생이 성추행 소송을 못하도록 협박한 사실도 드러났다.

이경미 의원은 “학교급식 식재료를 친환경농산물로 사용하고 있지만 일부 품목에 대해서 수입산 농산물로 대체를 하고 있다”며 그 내역을 제출해 줄 것을 요구했다.
기자이름 박정철 부장E-mail1968wjdcjf@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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