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전체기사 문화 스포츠 칭찬합시다
“직선 2기 광주.전남 교육감 선거에 이변은 없었다”
광주.전남 교육감 선거 '장만채-장휘국' 당선, 직선 1기 교육정책 2기로 이어질 듯
2014. 06.05(목) 09:03
장만채 전라남도교육감 당선자
6.4 지방선거 광주.전남 시도교육감 선거에서 장만채 후보와 장휘국 후보가 모두 당선돼 지역 교육계의 큰 변화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3명이 출마한 전남도교육감 선거에서 장만채 교육감 당선자는 전체 투표수의 56.2%의 득표률로 29.3% 득표한 김경택 후보를 크게 앞서 교육감에 당선이 확정됐다. 한편 김동철 후보는 14.5% 를 득표률을 보였다.
장휘국 광주시교육감 당선자

또한 5명이 출마한 광주시교육감 선거에서 장휘국 교육감 당선자는 전체 투표수의 47.6% 득표로 31.8% 득표한 양형일 후보를 제치고 당선됐다.
뒤를 이어 윤봉근 후보 9.8%, 김영수 후보 5.6%로 나타났으며, 김왕복 후보는 5.2%에 그쳤다.

이날 장만채 전남도교육감은 당선 소감에서“전남도민 그리고 교육가족 여러분의 도움으로 전남교육감에 재선되었다. 감사하다“고 전하며서 ”인성과 창의력, 소통하는 능력을 키우는 교육, 전남의 아이들을 대한민국의 당당한 인재로 키우는 교육만이 전남의 희이다.지지해주신 도민들의 기대는 물론 모든 도민들의 마음에 더욱 귀를 기울이겠다“고 말하며 함께 경쟁해 온” 김동철, 김경택 후보께도 감사와 위로의 말을 전한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장휘국 광주교육감 당선자는 지지자들의 당선 축하 자리에서 “성원과 지지는 광주교육이 과거로의 회귀가 아닌 아이들과 학부모님, 그리고 선생님들 모두가 행복한 미래지향의 광주교육을 간절히 열망하고 응원한 결과라고 생각된다”고 밝히며 “청렴과 혁신교육, 보편적 교육복지의 소중한 가치를 지키고 더욱 확대시키는데 온 힘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며, 미래 광주교육을 위해 고민하고 소중한 한 표 한 표를 행사해 주신 시민들과 교육가족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깊은 감사의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광주.전남 교육감 당선자 모두 직선 1기 교육감으로 4년 동안 광주.전남 교육행정을 총괄해 왔기에 행정운영의 틀에는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선거에서 전남의 장만채교육감의 5대 공약은 안전한 학교 만들기, 행복한 학교 만들기, 작은 학교 희망 만들기, 친환경 건강 학교 만들기,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민주적 학교 만들기로 2014년 전남교육계획에 반영된 부분으로 공약 이행에는 무리가 없어 보인다.

광주교육감 당선자 장휘국 교육감은 1기에 이어 2기 핵심 공약인, 청렴한 교직사회 정착, 안전한 학교조성, 배움 중심의 혁신학교 정착, 보편적 교육복지, 진로 진학교육 활성화 등 공약 이행이 순조로울 것으로 보이지만, 소통과 참여의 민관 거버넌스 구축에 대한 공약은 그 방식 놓고 학부모 및 시민단체가 관심이 깊어 보인다.
기자이름 박정철 부장E-mail1968wjdcjf@hanmail.net
박정철 부장의 다른 기사 보기
2026.10.20(화) 10:55
최신순 조회순
전라교육신문 : (500-010) 광주광역시 동구 계림동 5799전라교육신문(jledu.co.kr). all rights reserved. 고충처리인제도

대표전화 : 062)232-1487-8광고문의 : 062)232-1487팩스 : 062)223-1471이메일 : ch2321487@naver.com개인정보취급방침

< 전라교육신문>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