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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자공고,「2014 진로직업페스티벌」개최
30여 강소기업과 중소기업진흥공단, 광주전남 수출기업대표자협의회 등 참여
2014. 05.29(목) 17:18
광주전자공업고등학교(교장 장석기)는 ‘2013학년도 취업박람회’에 이어 5월 29일(목) 학교 인근 및 관련 공공기관·연구기관 현장 등에서 「2014 진로직업페스티벌」개최한다고 밝혔다.

「2014 진로직업페스티벌」은 광주전자공고와 중소기업진흥공단 광주지역본부(본부장 정상봉)가 주관하고 광주·전남중소기업청, 광주·전남지역 30여개 강소기업, 광주·전남수출기업대표자협의회, 중소기업융합광주·전남연합회, 한국산업단지공단호남본부 등이 참여하여 광주전자공고 1500여명의 전교생을 대상으로 29일 오전 9시에서 오후 5시까지 진행한다.

이번 진로직업페스티벌은 학생들에게 취업능력향상과 적성 및 능력에 맞는 산업체를 자기주도로 탐색하는 시간을 제공하고 실제 현장채용면접 및 연구기관 탐방 등의 기회를 주기 위해 마련되었다. 기업들에게는 현장에 필요한 실무적 인재를 찾을 수 있는 채용의 장이 되었다.

페스티벌 행사는 ▲30여개 기업이 참여하는 현장채용면접(3학년 대상) ▲중소기업 이해를 위한 진로직업페스티벌(2학년) ▲기업 CEO 및 전문상담가들과 함께하는 취업전력세우기(1학년) ▲학생포트폴리오 전시 ▲선취업 후진학 홍보관 · 산업체 특례병 및 청년인턴 안내관 운영 등이 진행된다.

또한 학생들을 위한 강의로, 15명의 외부강사진이 ▲이미지 컨설팅 ▲면접 클리닉 ▲취업전략 세우기 등의 다양한 주제별 특강을, 특정 직무분야 5명의 달인이 ‘현장감 있는 직업의 세계’ 이야기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교내 7개 창업동아리 학생들의 ‘비즈쿨 경제골든벨’ ▲희망자를 중심으로 9개 공공기관 및 연구기관 방문 체험활동 등이 이루어진다.

중소기업진흥공단 관계자는 “미래 성장동력을 찾는 지역산업체들은 학생들에게 직접 산업체 정보를 제공하여 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실무적 인재를 찾아볼 수 있는 긍정적인 행사이기에 2013년에 이어 올해도 30여개의 많은 기업이 참여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행사를 주관한 광주전자공고 관계자는 “전교생이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다채롭게 내용을 구성하였다.”고 밝힌 후, “취업을 희망하는 3학년 학생들은 자기소개서와 이력서를 작성하느라 교실이 열기로 후끈하다.”고 전했다.

광주전자고등학교 장기석 교장은 “앞으로도 광주전자공고는 많은 산업체와의 협약사업과 중소기업청 인력양성사업, 한국폴리텍대학 협약사업 등을 추진하여 미래산업사회에 필요한 실무형 융합인재 양성에 학교의 모든 교육력을 모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광주전자고등학교는 학생들의 취업능력 강화를 위해 T/F팀을 운영하여 ‘맞춤형 취업약정사업’, ‘특성화고 인력양성 취업맞춤반’, ‘비즈쿨 지역거점학교 운영’과 같은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실제 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실무형 교육과정과 다양한 취업능력 향상 프로그램을 통해 2013학년도에 국내 주요 대기업 52명, 공기업 및 공무원 16명, 해외취업 3명, 우량 강소기업 48개 125명 등의 취업실적을 보이고 있다.


기자이름 박정철 부장E-mail1968wjdcjf@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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