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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시민사회 원로 및 대표 100인 “교육감 선거, 장휘국 후보지지”
"학부모들은 이제 촌지 걱정을 하지 않고 마음 편하게 학교를 찾을 수 있게 됐다"
2014. 05.21(수) 15:15
광주지역 시민사회 원로와 대표들이 광주시교육감 선거에서 재선 도전에 나선 장휘국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광주 시민사회 원로와 대표들은 21일 100인 선언을 통해 “6월 4일 치러지는 광주시교육감 선거는 부패와 비리로 얼룩졌던 과거로 되돌아 갈 것인지, 학부모와 아이들이 행복한 미래교육으로 갈 것인지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라며 “이번 광주시교육감 선거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장휘국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장휘국은 지난 4년 동안 부패와의 전쟁을 치러 돈이 오가던 승진도, 학교 시설공사 때 오가던 뒷돈도 사라지고 학부모들은 이제 촌지 걱정을 하지 않고 마음 편하게 학교를 찾을 수 있게 됐다”며 장휘국 후보에 대한 지지 배경을 설명했다.

이들은 또 “님을 위한 행진곡 논란과 박근혜 정권의 친일·독재 미화 교육으로 우리 교육 현장에서 역사적 진실과 정의가 흔들리고 있다”며 “시민후보 장휘국은 민주주의와 교육정의, 광주의 정체성을 지켜낼 수 있는 유일한 후보다”고 밝혔다.

특히 “교육은 정치가 아니며 정치논리에 휘둘리는 순간 교육은 무너지는 만큼 초·중·고등학교의 교육 현실을 전혀 모르는 사람에게 광주교육을 통째로 맡길 수 없다”고 주장했다.

기자이름 박정철 부장E-mail1968wjdcjf@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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