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전체기사 문화 스포츠 칭찬합시다
끼 발산에 예술인이 함께하다
광양교육지원청과 한국예총광양지회 교육기부 업무협약 체결
2014. 03.24(월) 08:56
전라남도광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기웅)과 한국예술인총연합회 광양지회는 방과후교육 및 예술 교육의 활성화를 위한 교육기부 업무협약식을 지난 3월 20일 체결했다.

지역민들의 교육에 대한 관심과 역할이 갈수록 확대되고 있는 시대적 흐름에 맞춰 가진 두 기관의 교육기부 업무협약은 교육에 예술인들이 힘을 모아 활성화시킨다는 점에서 높은 의미를 가진다 할 것이다.

한편 광양예총은 국악협회를 비롯한 6개의 협회에 500명가량의 전문가가 활동하고 있다. 이 중에서 교육기부가 가능한 예술인이 80명 가량 된다. 이들의 능력 또한 유학 등 전문과정을 거친 우수경력자들이 있는가 하면 전국대회 수상자, 국전심사위원 등 화려한 경력을 가진 분들이다.

현재 광양시 관내 초․중등의 전학교에서 방과후교육활동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학생에 따라서 많게는 4개-5개 정도의 프로그램을 수강하고 있음에 학교에서 보내는 교육활동의 반을 소화하고 있는 셈이다. 이러한 많은 수요와 전문예술인들이 한데 모아지면 그 시너지 효과는 실로 높을 것이다.

교육장은 인사말에서 수준 높은 예술인들이 교육에 힘을 보태게 되어 학생들의 전문가적 자질들이 발견되고 성장할 수 있게되었을 뿐만 아니라 감성 교육, 특히 장차 자유학기제가 실시되면서 진로, 체험 기회의 확대라는 점에서 예술인들의 역할에 대해 기대가 높다고 하였다. 예총회장 또한 문화예술이 국가의 품격을 만드는 것인 바 예술인들의 노하우가 학생들에게 널리 퍼져 문화예술의 힘이 살아 움직이는 예술의 도시가 되도록 교육발전에 힘을 쏟을 것임을 약속하였다.
기자이름 박정철 부장E-mail1968wjdcjf@hanmail.net
박정철 부장의 다른 기사 보기
2026.10.20(화) 10:55
최신순 조회순
전라교육신문 : (500-010) 광주광역시 동구 계림동 5799전라교육신문(jledu.co.kr). all rights reserved. 고충처리인제도

대표전화 : 062)232-1487-8광고문의 : 062)232-1487팩스 : 062)223-1471이메일 : ch2321487@naver.com개인정보취급방침

< 전라교육신문>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