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 향기 가득한 꼬마 시인들의 행복한 졸업식 학교 동시집『꽃처럼 향기롭게 바람처럼 훨훨』출판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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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화산남초등학교(교장 조기호)는 19일 오전 10시 학교 소강당에서 2013학년도 ‘시와 함께 하는 꼬마 시인들의 졸업식’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 날 졸업식은 그동안 학교의 특색활동 <감성과 인성의 교육, 시의 향기로 맑은 마음 가꾸기>의 일환으로 실천해 온 ‘동시 낭송’과 ‘동시 쓰기’를 통해 마련한 ‘땅끝 마을 꼬마시인들의 노래’라는 부제가 붙은 학교동시집『꽃처럼 향기롭게 바람처럼 훨훨』의 출판기념회와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화산남초등학교의 동시집 발간은 아동문학가인 조기호이 지역 환경의 아름다운 정서를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순수하고 맑은 마음을 길러주고자 시작한 동시 암송(낭송)과 동시나라(홈페이지) 시쓰기 활동에서 출발하였다.
지난해(2012학년도)에 처음으로 학교동시 제1집『나비처럼 날아간다』출간을 시작으로 올해도(2013학년도) 3월 초부터 전교생에게 각 학년의 교과서 동시를 암송하도록 하여 학생들이 개별적으로 연습을 한 후, 교장실로 찾아가 동시를 암송하도록 하였다. 그리고 학교홈페이지에 <동시나라>라는 ‘시쓰기’ 방을 마련하여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전교생이 언제든지 자유롭게 각자 자기의 시를 소개하도록 하였는데, 작년에 이어 현재까지 총 871편의 시가 탑재되었다. 물론 탑재한 시에 대해서는 교사들이 간단한 댓글 형식으로 격려를 해주기도 한다. 이는 시 창작의 기술보다는 학생들에게 시에 대하여 관심을 갖고 시를 즐기며 시처럼 아름다운 마음을 갖도록 하는 인성함양의 교육적 의도를 지향하고 있어서 아직은 어설픈 시(?)들이 많기도 하다.
그 밖의 활동으로는 동시 암송 및 낭송 대회, 동시 백일장 등 관련 행사를 실시하여 학생들이 생활 속에서 경험하는 시적 감흥을 통하여 맑고 고운 마음을 더욱 풍성하게 하도록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을 바탕으로 학교 홈페이지 <동시나라>에 탑재된 각 학생들의 동시 2∼3편씩을 (전교생 26명) 선정하여 총 57편의 시와 삽화를 그려 넣고 아동문학가인 조기호 교장이 학생들 개개인의 동시에 대한 해설을 덧붙여 놓았는데 학교동시집 ‘땅끝 마을 꼬마시인들의 노래’, 『꽃처럼 향기롭게 바람처럼 훨훨』을 발간하는 기쁨을 다음과 같이 축하하고 있다.
여러분은 작년의 학교동시집 『나비처럼 날아간다(제1집)』에 이어 이제 두 권의 시집을 가진 시인이 되었습니다. 여러분이 애송시만을 낭송하는 어린이가 아니라 이제는 당당하게 ‘나의 시’를 노래하는 어엿한 꼬마 시인으로 거듭나게 된 것을 다시 한 번 축하합니다. 부디 이 멋진 시의 나라에서 꽃처럼 향기롭게 바람처럼 훨훨, 저마다의 꿈을 활짝 펼치기를 기대합니다.
19일 화산남초등학교 졸업식은 야외 행사로는 학교 중간 뜰에서 전교생의 시화전이 전시되고, 식장에서는 졸업행사와 더불어 시 관련 영상자료 시청과 자작시 낭송, 본교 학생의 동시로 만든 창작동요 부르기, 동시집 증정, 송시·답시 낭송 등의 순서가 곁들여져서 졸업생과 재학생 모두가 시의 향기에 흠뻑 젖는 행복한 졸업식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화산남초등학교 교사 안미규
이 날 졸업식은 그동안 학교의 특색활동 <감성과 인성의 교육, 시의 향기로 맑은 마음 가꾸기>의 일환으로 실천해 온 ‘동시 낭송’과 ‘동시 쓰기’를 통해 마련한 ‘땅끝 마을 꼬마시인들의 노래’라는 부제가 붙은 학교동시집『꽃처럼 향기롭게 바람처럼 훨훨』의 출판기념회와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화산남초등학교의 동시집 발간은 아동문학가인 조기호이 지역 환경의 아름다운 정서를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순수하고 맑은 마음을 길러주고자 시작한 동시 암송(낭송)과 동시나라(홈페이지) 시쓰기 활동에서 출발하였다.
지난해(2012학년도)에 처음으로 학교동시 제1집『나비처럼 날아간다』출간을 시작으로 올해도(2013학년도) 3월 초부터 전교생에게 각 학년의 교과서 동시를 암송하도록 하여 학생들이 개별적으로 연습을 한 후, 교장실로 찾아가 동시를 암송하도록 하였다. 그리고 학교홈페이지에 <동시나라>라는 ‘시쓰기’ 방을 마련하여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전교생이 언제든지 자유롭게 각자 자기의 시를 소개하도록 하였는데, 작년에 이어 현재까지 총 871편의 시가 탑재되었다. 물론 탑재한 시에 대해서는 교사들이 간단한 댓글 형식으로 격려를 해주기도 한다. 이는 시 창작의 기술보다는 학생들에게 시에 대하여 관심을 갖고 시를 즐기며 시처럼 아름다운 마음을 갖도록 하는 인성함양의 교육적 의도를 지향하고 있어서 아직은 어설픈 시(?)들이 많기도 하다.
그 밖의 활동으로는 동시 암송 및 낭송 대회, 동시 백일장 등 관련 행사를 실시하여 학생들이 생활 속에서 경험하는 시적 감흥을 통하여 맑고 고운 마음을 더욱 풍성하게 하도록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을 바탕으로 학교 홈페이지 <동시나라>에 탑재된 각 학생들의 동시 2∼3편씩을 (전교생 26명) 선정하여 총 57편의 시와 삽화를 그려 넣고 아동문학가인 조기호 교장이 학생들 개개인의 동시에 대한 해설을 덧붙여 놓았는데 학교동시집 ‘땅끝 마을 꼬마시인들의 노래’, 『꽃처럼 향기롭게 바람처럼 훨훨』을 발간하는 기쁨을 다음과 같이 축하하고 있다.
여러분은 작년의 학교동시집 『나비처럼 날아간다(제1집)』에 이어 이제 두 권의 시집을 가진 시인이 되었습니다. 여러분이 애송시만을 낭송하는 어린이가 아니라 이제는 당당하게 ‘나의 시’를 노래하는 어엿한 꼬마 시인으로 거듭나게 된 것을 다시 한 번 축하합니다. 부디 이 멋진 시의 나라에서 꽃처럼 향기롭게 바람처럼 훨훨, 저마다의 꿈을 활짝 펼치기를 기대합니다.
19일 화산남초등학교 졸업식은 야외 행사로는 학교 중간 뜰에서 전교생의 시화전이 전시되고, 식장에서는 졸업행사와 더불어 시 관련 영상자료 시청과 자작시 낭송, 본교 학생의 동시로 만든 창작동요 부르기, 동시집 증정, 송시·답시 낭송 등의 순서가 곁들여져서 졸업생과 재학생 모두가 시의 향기에 흠뻑 젖는 행복한 졸업식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화산남초등학교 교사 안미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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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0(화) 10: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