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교육청, 전 직원 대상 자유학기제 직장교육 실시 올해 학생참여형 자유학기제 15개 중학교 추가 운영 ... 학교현장 지원방안 모색
|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에서는 2월 3일 월례조회에서 현 정부의 국정과제이자 핵심 교육정책인 중학교 자유학기제에 대한 직장교육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자유학기제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 학교 현장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진행됐다.
자유학기제는 중학교 교육과정 중 한 학기 동안 수업 운영을 토론, 실습 등 학생 참여형으로 개선하고, 진로 탐색 활동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이 가능하도록 교육과정을 유연하게 운영하는 제도로, 학생들이 중간, 기말교사 등 시험 부담에서 벗어나 꿈과 끼를 찾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2016년 전면 시행을 목표로, 2013년부터 시범 운영하고 있다.
광주광역시교육청 관내에서는 동신중, 서석중, 선운중이 지난해부터 연구학교로 지정되었으며, 동신중은 우수학교로 인정받아 교육부장관의 표창을 받은 바 있다. 올해부터는 화정중과 운암중이 추가 지정되고 2학기부터는 자유학기제 희망학교 13개교를 새로 지정하여 운영에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