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화 교육위원장 "장휘국 교육감 치적쌓기 혈안" 일침 방과후공익재단 근거 조례 상정 안됐는데 기대효과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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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화 광주시의회 교육위원장이 "장휘국 교육감이 선거를 앞두고 치적쌓기에 열을 올리고 있는 반면 잘못한 실정에 대해서는 '쉬쉬'하는 태도는 현직 교육감으로서 올바른 자세가 아니다"고 일침을 놓았다.
특히 방과후공익재단 설립은 시의회에서 관련 조례가 상정도 안된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재단 인력으로 전환될 선도학교 센터장 채용을 공고했고 기대효과 등을 부풀려 홍보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박 위원장은 20일 보도자료를 내고 최근 장 교육감은 방과후공익재단 설립, 희망교실 확대 등을 언론에 대대적으로 홍보하면서 반부패 경쟁력 최하위 관련 자료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방과후공익재단은 2년전 시의회에서 구체적인 사업계획이 없다는 이유로 반려됐던 사업으로 충분한 준비기간을 두었음에도 방과후공익재단 설립의 필요성과 운영방안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도 없이 조례를 지난해 연말 무리하게 긴급안건으로 상정했다가 현재 교육위원회에서 계류중인 상태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교육청은 이미 지난 13일 방과후공익재단 인력으로 전환될 선도학교 센터장 채용공고를 냈고 오는 24일까지 채용을 확정해 연수까지 완료할 계획을 세워놨다.
더구나 당초 초6, 중2, 고1 등 총 10개교를 선정하려 했던 선도학교는 신청학교수 감소로 8개교로 축소된 상태로 일선학교에서 조차 공감을 못얻고 있는 실정이다.
이 때문에 장휘국 교육감은 이례적으로 시의원들을 직접 만나 조례에 대한 설명을 하고 다니고 있는 실정이다.
장 교육감이 임기기간 동안 시의원을 직접 만나 특정 사업을 설명하고 다녔던 적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와는 반대로 최근 국민권익위원회의 전국 시도교육청 반부패 경쟁력 평가에서 광주시교육청이 최하위 등급을 받은 것과 관련해 세부 평가보고서 공개는 하지 않고 있다.
시교육청은 국민권익위가 공식 공문이 아닌 시교육청 담당자의 개인 메일로 세부 평가보고서를 보내왔기 때문에 공개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박인화 위원장은 “시의회에서 아직 안건 상정도 안된 상황에 마치 재단이 벌써부터 설립이라도 된 것인양 기대효과를 홍보하는 것은 시의회의 기능을 무시하고 민주적 절차를 짖밟는 독선적 행태이다”고 비판했다.
박 위원장은 또 "장 교육감은 그렇게 광주교육이 청렴하고 깨끗해졌다고 하지만 정작 청렴도 평가에 이어 반부패 분야에서도 최하위를 받았다"며 “평가의 기준인 반부패 의지와 노력(90%), 부패방지 성과(10%)의 하위평가 요소에 치중하다보니 ‘예방위주의 감사’가 아닌 무분별한 '때려잡기식 감사'의 결과로 나타난 것이다”고 주장했다.
특히 방과후공익재단 설립은 시의회에서 관련 조례가 상정도 안된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재단 인력으로 전환될 선도학교 센터장 채용을 공고했고 기대효과 등을 부풀려 홍보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박 위원장은 20일 보도자료를 내고 최근 장 교육감은 방과후공익재단 설립, 희망교실 확대 등을 언론에 대대적으로 홍보하면서 반부패 경쟁력 최하위 관련 자료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방과후공익재단은 2년전 시의회에서 구체적인 사업계획이 없다는 이유로 반려됐던 사업으로 충분한 준비기간을 두었음에도 방과후공익재단 설립의 필요성과 운영방안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도 없이 조례를 지난해 연말 무리하게 긴급안건으로 상정했다가 현재 교육위원회에서 계류중인 상태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교육청은 이미 지난 13일 방과후공익재단 인력으로 전환될 선도학교 센터장 채용공고를 냈고 오는 24일까지 채용을 확정해 연수까지 완료할 계획을 세워놨다.
더구나 당초 초6, 중2, 고1 등 총 10개교를 선정하려 했던 선도학교는 신청학교수 감소로 8개교로 축소된 상태로 일선학교에서 조차 공감을 못얻고 있는 실정이다.
이 때문에 장휘국 교육감은 이례적으로 시의원들을 직접 만나 조례에 대한 설명을 하고 다니고 있는 실정이다.
장 교육감이 임기기간 동안 시의원을 직접 만나 특정 사업을 설명하고 다녔던 적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와는 반대로 최근 국민권익위원회의 전국 시도교육청 반부패 경쟁력 평가에서 광주시교육청이 최하위 등급을 받은 것과 관련해 세부 평가보고서 공개는 하지 않고 있다.
시교육청은 국민권익위가 공식 공문이 아닌 시교육청 담당자의 개인 메일로 세부 평가보고서를 보내왔기 때문에 공개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박인화 위원장은 “시의회에서 아직 안건 상정도 안된 상황에 마치 재단이 벌써부터 설립이라도 된 것인양 기대효과를 홍보하는 것은 시의회의 기능을 무시하고 민주적 절차를 짖밟는 독선적 행태이다”고 비판했다.
박 위원장은 또 "장 교육감은 그렇게 광주교육이 청렴하고 깨끗해졌다고 하지만 정작 청렴도 평가에 이어 반부패 분야에서도 최하위를 받았다"며 “평가의 기준인 반부패 의지와 노력(90%), 부패방지 성과(10%)의 하위평가 요소에 치중하다보니 ‘예방위주의 감사’가 아닌 무분별한 '때려잡기식 감사'의 결과로 나타난 것이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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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0(화) 10: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