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교육의 패러다임 '감성교육'이 답이다! 인문학적 감성교육은 창의력의 핵심이요 창의력은 국가경쟁력의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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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기반사회에서는 기술이나 지식뿐 아니라 창의성과 감성을 갖춘 융합형 인재 육성이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으로 강조 되고 있다. 융합인재교육(STEAM)이란 과학의Science, 기술의 Technology, 공학의 Engineering, 예술의 Arts 그리고 수학의Mathematics의 첫 글자를 따서 만든 용어로서 통합교육의 한 방법이라 할 수 있다. 현대의 대표적 융합 인재인 애플의 CEO였던 스티브 잡스는 “내 상상력의 원천은 학교에서 배운 IT기술과 인문학의 결합”이라고 말했다. 즉, 인문학적 감성교육은 창의력의 핵심이요 창의력은 국가경쟁력의 핵심임을 시사한다 하겠다.
음악 강국인 베네수엘라의 엘시스테마는 빈민가의 버려진 아이들과 마약과 전과 기록으로 얼룩진 아이들로 시작해 현재 26만 명의 단원을 거느린 세계적인 오케스트라가 되었으며 LA 필하모니 오케스트라의 상임 지휘자가 된 구스따보 두다멜과 더블 베이시스트 에딕슨 루이즈 등 세계적 음악가들을 낳았다. 엘시스테마는 음악활동을 통하여 아이들을 변화시킨 성공적인 교육으로 평가되고 있는 사례로 우리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하겠다.
새 정부의 교육정책 기조는 ‘행복교육’이다. 그러나 우리 학생들의 행복지수는 세계 최하위 수준이며 자살률 7년 연속 세계 최고라는 우리 교육의 위기 상황에서 교육부는 감성교육과 학생폭력 예방교육 일환으로 학생오케스트라, 그룹사운드, 뮤지컬, 예술동아리, 예술강사 지원 사업 등을 통하여 학생들 스스로가 자기발견의 기회를 갖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에 전라남도교육청에서도 각종 연찬회를 통하여 학교장, 교감, 교사들에게 오케스트라 및 뮤지컬 감상 기회를 제공하는 등 감성 마인드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학생들에게 단체 뮤지컬 관람을 위한 체험학습을 실시하는 학교들이 늘고 있어 감성교육에 대한 관심이 증가 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우리 사회가 요구하는 융합형 인재 육성을 위해 본교에서는 감성교육의 일환으로 학생오케스트라를 운영하고 있다. 연습을 위한 공간이 없어 일반교실을 빌려가며 연습해야하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110명의 학생 중 40명의 단원으로 지난 2012년 11월에 창단하여 금년 6월 담양군 성취동기 장학금 수여식 축하 연주로 첫 선을 보였다. 창단된지 7개월 만에 서게 된 무대인만큼 걱정이 많은 필자가 무색 하리 만큼 잘 연주하고 있는 학생들을 보며 벅찬 감동으로 한명 한명을 가슴에 담으며 지켜보았던 기억이 새롭다. 콩나물에 주는 물이 다 빠져 나가는 듯해도 콩나물은 크는 것처럼 교육의 힘과 교사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오케스트라 활동을 하면서 친구들과 더욱 친해질 수 있었다는 학생들의 말처럼 학생들은 자신의 소리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과 악기의 소리에도 관심을 가져야하는 열린 사고를 바탕으로 이해와 배려로 화음을 이루고 질서를 지키며 타 분야의 경계도 넘을 수 있는 진취적인 사고의 유연성을 필요로 한다. 이처럼 학생 오케스트라는 하나의 문제를 조직구성원 모두가 함께 풀어가는 중요한 인성교육과 감성교육의 한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학생오케스트라를 위해 열심히 지도해주신 선생님들과 강사님들 그리고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학부모님들과 지역사회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 올해도 더욱 짙어진 가을 끝자락에서 그때 담아두었던 아이들의 선율과 우리의 이름 ‘교사’를 가슴에 되새기며 내일을 기대한다.
담양 창평중학교 교감 강숙영
음악 강국인 베네수엘라의 엘시스테마는 빈민가의 버려진 아이들과 마약과 전과 기록으로 얼룩진 아이들로 시작해 현재 26만 명의 단원을 거느린 세계적인 오케스트라가 되었으며 LA 필하모니 오케스트라의 상임 지휘자가 된 구스따보 두다멜과 더블 베이시스트 에딕슨 루이즈 등 세계적 음악가들을 낳았다. 엘시스테마는 음악활동을 통하여 아이들을 변화시킨 성공적인 교육으로 평가되고 있는 사례로 우리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하겠다.
새 정부의 교육정책 기조는 ‘행복교육’이다. 그러나 우리 학생들의 행복지수는 세계 최하위 수준이며 자살률 7년 연속 세계 최고라는 우리 교육의 위기 상황에서 교육부는 감성교육과 학생폭력 예방교육 일환으로 학생오케스트라, 그룹사운드, 뮤지컬, 예술동아리, 예술강사 지원 사업 등을 통하여 학생들 스스로가 자기발견의 기회를 갖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에 전라남도교육청에서도 각종 연찬회를 통하여 학교장, 교감, 교사들에게 오케스트라 및 뮤지컬 감상 기회를 제공하는 등 감성 마인드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학생들에게 단체 뮤지컬 관람을 위한 체험학습을 실시하는 학교들이 늘고 있어 감성교육에 대한 관심이 증가 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우리 사회가 요구하는 융합형 인재 육성을 위해 본교에서는 감성교육의 일환으로 학생오케스트라를 운영하고 있다. 연습을 위한 공간이 없어 일반교실을 빌려가며 연습해야하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110명의 학생 중 40명의 단원으로 지난 2012년 11월에 창단하여 금년 6월 담양군 성취동기 장학금 수여식 축하 연주로 첫 선을 보였다. 창단된지 7개월 만에 서게 된 무대인만큼 걱정이 많은 필자가 무색 하리 만큼 잘 연주하고 있는 학생들을 보며 벅찬 감동으로 한명 한명을 가슴에 담으며 지켜보았던 기억이 새롭다. 콩나물에 주는 물이 다 빠져 나가는 듯해도 콩나물은 크는 것처럼 교육의 힘과 교사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오케스트라 활동을 하면서 친구들과 더욱 친해질 수 있었다는 학생들의 말처럼 학생들은 자신의 소리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과 악기의 소리에도 관심을 가져야하는 열린 사고를 바탕으로 이해와 배려로 화음을 이루고 질서를 지키며 타 분야의 경계도 넘을 수 있는 진취적인 사고의 유연성을 필요로 한다. 이처럼 학생 오케스트라는 하나의 문제를 조직구성원 모두가 함께 풀어가는 중요한 인성교육과 감성교육의 한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학생오케스트라를 위해 열심히 지도해주신 선생님들과 강사님들 그리고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학부모님들과 지역사회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 올해도 더욱 짙어진 가을 끝자락에서 그때 담아두었던 아이들의 선율과 우리의 이름 ‘교사’를 가슴에 되새기며 내일을 기대한다.
담양 창평중학교 교감 강숙영
































2026.10.20(화) 10: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