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들이 학교에 오는 이유?
| |||||||||||
지난 1일 제84회 ‘학생의 날’을 맞이하여 광산구에 위치한 K중학교에서 감동적인 이벤트가 진행됐다.
아침 등굣길 교문 앞에서 교사들이 정성이 가득 담긴 홍보물을 든 채 아이들을 맞이하고 있었다. 교문에 들어서고 있는 아이들에게 가래떡을 나눠주거나 ‘프리 허그’(따뜻하게 안아주는) 이벤트가 진행된 것이다.
교사들이 정성스럽게 만든 홍보물에는 학생들을 위한 따뜻한 마음이 그대로 담겨 있었다. 본지 기자는 학부모의 한 사람으로서 가슴이 뭉클했다.
“기억해야 할 역사, 계승해야 할 역사 / 제84돌 학생독립운동 기념 / 학생의 날을 축하합니다. / ○○중학교 교직원 일동”“제자여, 함께 길을 가는 나의 벗이여!”
“샘들이 학교에 오는 이유 바로 너희들때문이란다.”“세상의 주인이 되어 네 꿈을 펼쳐라!”
“선생님을 엑소(EXO) 안듯이, 선생님을 걸스데이 보듯이, 따뜻하게 안아드려요.”
평소에는 복장검사와 지각단속을 했던 교문이었던 탓에 긴장된 표정으로 학교에 들어서던 아이들이 금세 화사한 미소로바뀌었다.
선생님들이 직접 준비한 따뜻한 가래떡과 사랑이 담긴 포옹을 받으면서 아이들은 생동감 넘치는 감동을 느낀 것이다. 선생님들의 정성어린 마음이 통한 듯 아이들도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품에 안겼다.
교사들과 아이들의 따뜻한 온기가 서로에게 전해져 오래오래 정감 있는 학교문화로 이어지길 소망해 본다.
김미숙 학부모 홍보기자
아침 등굣길 교문 앞에서 교사들이 정성이 가득 담긴 홍보물을 든 채 아이들을 맞이하고 있었다. 교문에 들어서고 있는 아이들에게 가래떡을 나눠주거나 ‘프리 허그’(따뜻하게 안아주는) 이벤트가 진행된 것이다.
교사들이 정성스럽게 만든 홍보물에는 학생들을 위한 따뜻한 마음이 그대로 담겨 있었다. 본지 기자는 학부모의 한 사람으로서 가슴이 뭉클했다.
“기억해야 할 역사, 계승해야 할 역사 / 제84돌 학생독립운동 기념 / 학생의 날을 축하합니다. / ○○중학교 교직원 일동”“제자여, 함께 길을 가는 나의 벗이여!”
“샘들이 학교에 오는 이유 바로 너희들때문이란다.”“세상의 주인이 되어 네 꿈을 펼쳐라!”
“선생님을 엑소(EXO) 안듯이, 선생님을 걸스데이 보듯이, 따뜻하게 안아드려요.”
평소에는 복장검사와 지각단속을 했던 교문이었던 탓에 긴장된 표정으로 학교에 들어서던 아이들이 금세 화사한 미소로바뀌었다.
선생님들이 직접 준비한 따뜻한 가래떡과 사랑이 담긴 포옹을 받으면서 아이들은 생동감 넘치는 감동을 느낀 것이다. 선생님들의 정성어린 마음이 통한 듯 아이들도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품에 안겼다.
교사들과 아이들의 따뜻한 온기가 서로에게 전해져 오래오래 정감 있는 학교문화로 이어지길 소망해 본다.
김미숙 학부모 홍보기자































2026.10.20(화) 10: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