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휘국 교육감, 국사편찬위원장 및 전국 시도교육감 대상 긴급 서한문 발송 역사왜곡 교과서 검정 취소 촉구 및 채택 제로화 운동 동참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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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휘국 광주광역시교육감은 오늘(11일) 국사편찬위원회 위원장과 16개 시도교육감을 대상으로 역사왜곡 한국사 교과서 검정 취소를 촉구하고, 채택 제로화 운동에 동참해 줄 것을 호소하는 긴급 서한문을 발송하였다.
장 교육감은 유영익 국사편찬위원회 위원장에게 보낸 서한문에서 “과거에는 집권당이나 통치권자의 성향을 떠나 집필 기준의 테두리 안에서 역사학계의 연구 성과와 자율성이 상당히 존중되었다.”고 언급했다.
그러나 장 교육감은 “금년에는 지극히 정파적인 논리에 따라 특정 검정 교과서가 집필되면서 사실에 입각한 학문으로서 역사학이 갖는 신뢰성, 사회 정의와 시대정신에 기초한 비판적 학문으로서 역사 교과서가 갖는 공정성이 크게 훼손되고 말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장 교육감은 역사왜곡 검정 교과서의 문제점으로 “첫째, 오류투성이이다. 잘못된 맞춤법․비문(非文)․오탈자가 허다하며, 기본적 사실이나 기술의 오류가 400여건 안팎에 이른다. 둘째, 침략자 일본이 주장했던 시각이나 일본 제국주의를 합리화하는 내용이 도처에 발견된다. 셋째, 친일파들의 행적을 교묘하게 합리화하고 있다. 넷째, 이미 역사의 심판을 받은 독재자를 미화하거나 정당화하고 있다. 다섯째, 민주화 운동의 역사를 의도적으로 소홀히 하거나 깎아내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더불어, 장 교육감은 역사왜곡 교과서의 검정 취소 촉구 이유에 대해 “첫째, 애매한 서술로 친일파에 대한 가치 판단을 흐리게 하고, 독재 정권을 미화하며, 이념을 기준으로 옳고 그름을 왜곡한다면 청소년들의 사고와 안목에 심각한 혼란을 끼칠 것이다. 둘째, 추호라도 친일파를 미화하거나 일본 식민지 지배의 정당성을 인정한다면, 우리는 더 이상 일본의 역사 왜곡을 비판할 수 없을 것이다. 셋째, 국민 다수가 갖고 있는 한국사와 헌법적 가치에 대한 신뢰를 깨뜨린다면, 사회 전체적으로 큰 갈등과 분열이 빚어질 것이다.”고 우려했다.
또한, 장 교육감은 전국 시도교육감에게 보낸 서한문을 통해 “2005년 일본 내 양심적 시민단체들이 후쇼사 극우 교과서 채택 저지 운동을 전개하자, 국내 시민사회는 그들을 음으로 양으로 성원했던 적이 있다”며 “그와 성격이 유사한 상황이 국내에서 전개될 줄 그 누구도 상상하지 못하였으나 복사판처럼 일본의 일은 한국의 현실로 옮겨와 있다.”고 개탄했다.
이에 장 교육감은 16개 시도교육감이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을 염원하는 교육애에 입각하여 “고등학교 한국사 검정 교과서 논쟁의 경과와 향방을 새롭게 살펴 주기 바라고, 역사왜곡 교과서 채택 제로화 운동에 함께 해 나가달라”고 호소했다.
장 교육감은 유영익 국사편찬위원회 위원장에게 보낸 서한문에서 “과거에는 집권당이나 통치권자의 성향을 떠나 집필 기준의 테두리 안에서 역사학계의 연구 성과와 자율성이 상당히 존중되었다.”고 언급했다.
그러나 장 교육감은 “금년에는 지극히 정파적인 논리에 따라 특정 검정 교과서가 집필되면서 사실에 입각한 학문으로서 역사학이 갖는 신뢰성, 사회 정의와 시대정신에 기초한 비판적 학문으로서 역사 교과서가 갖는 공정성이 크게 훼손되고 말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장 교육감은 역사왜곡 검정 교과서의 문제점으로 “첫째, 오류투성이이다. 잘못된 맞춤법․비문(非文)․오탈자가 허다하며, 기본적 사실이나 기술의 오류가 400여건 안팎에 이른다. 둘째, 침략자 일본이 주장했던 시각이나 일본 제국주의를 합리화하는 내용이 도처에 발견된다. 셋째, 친일파들의 행적을 교묘하게 합리화하고 있다. 넷째, 이미 역사의 심판을 받은 독재자를 미화하거나 정당화하고 있다. 다섯째, 민주화 운동의 역사를 의도적으로 소홀히 하거나 깎아내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더불어, 장 교육감은 역사왜곡 교과서의 검정 취소 촉구 이유에 대해 “첫째, 애매한 서술로 친일파에 대한 가치 판단을 흐리게 하고, 독재 정권을 미화하며, 이념을 기준으로 옳고 그름을 왜곡한다면 청소년들의 사고와 안목에 심각한 혼란을 끼칠 것이다. 둘째, 추호라도 친일파를 미화하거나 일본 식민지 지배의 정당성을 인정한다면, 우리는 더 이상 일본의 역사 왜곡을 비판할 수 없을 것이다. 셋째, 국민 다수가 갖고 있는 한국사와 헌법적 가치에 대한 신뢰를 깨뜨린다면, 사회 전체적으로 큰 갈등과 분열이 빚어질 것이다.”고 우려했다.
또한, 장 교육감은 전국 시도교육감에게 보낸 서한문을 통해 “2005년 일본 내 양심적 시민단체들이 후쇼사 극우 교과서 채택 저지 운동을 전개하자, 국내 시민사회는 그들을 음으로 양으로 성원했던 적이 있다”며 “그와 성격이 유사한 상황이 국내에서 전개될 줄 그 누구도 상상하지 못하였으나 복사판처럼 일본의 일은 한국의 현실로 옮겨와 있다.”고 개탄했다.
이에 장 교육감은 16개 시도교육감이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을 염원하는 교육애에 입각하여 “고등학교 한국사 검정 교과서 논쟁의 경과와 향방을 새롭게 살펴 주기 바라고, 역사왜곡 교과서 채택 제로화 운동에 함께 해 나가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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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0(화) 10: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