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교육위원회 행정감사 시작 현재까지 90% 이상 예산 집행을 못한 과목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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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교육위원회 행정감사 시작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의 행정사무감사가 8일 오전 장성교육지원청, 강진교육지원청 오후 화순교육지원청, 영암교육지원청을 시작으로 10일간에 감사 일정에 들어갔다.
이날 오전에 실시한 장성교육지원청 행정사무감사에서 진행을 맞은 최경석 부위원장은 “피감기관인 장성교육지원청은 위원들의 감사자료 요구에 무성의하고 준비가 미흡하다”고 질타하는 등 전체적으로 준비가 부실하다고 지적했다.장성교육지원청 질의에 나선 나승옥 위원은 “장성교육지원청은 행정사무감사 준비가 아주 미비하다”고 지적한 뒤 “ 일선학교와 해당 교육지원청은 학교폭력에는 관심이 많다. 하지만 현 정부에서 추진 중인 성폭력방지, 가정폭력방지, 학교폭력방지, 불량식품방지 등 4대악 근절을 위해서는 경찰에 만 의존하고 있는 분위기다. 이는 매우 우려스운 일이 아닐 수 없다”고 지적했다.
또한 예산에 집행에 대한 질의에서 배병채 위원은“ 장성교육지원청이 제출한 자료에 의하면 현재까지 90% 이상 예산 집행을 못한 과목이 많은데, 연말에 몰아서 집행하려고 하지말고 미리 계획을 세워서 집행하던지 아니면 내년 예산에서 삭감하던지 하라”고 지적했다.
장성교육지원청의 감사 준비에 대한 위원들의 계속된 질타에 양연옥 교육장은“장성교육지원청으로 부임한지 두 달여 밖에 되지 않아 업무 파악이 다소 미흡하다. 다음 감사 때부터는 철저하게 준비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진 오후 화순교육지원청 감사에서 배병채 위원은 “화순교육지원청도 장성교육지원청과 마찬가지로 90%이상 집행하지 못한 예산은 연말에 몰아서 집해하지 말고 미리 집행 할 수 있도록 해라”고 해당 교육지원청에 주문하기도 했다.
화순교육지원청 감사에서 나승옥 위원은“ 화순 지역 초, 중학교에 572명의 교직원이 근무하는 가운데 74%가 광주에서 출,퇴근하고 있다. 현재 43동의 사택을 보유하고 있지만 35동에 37명만 실제로 거주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화순에 거주하면서 근무할 수 있도록 근무환경을 바꿀 필요가 있다고 화순교육지원청에 주문하기도 했다.
이날 피감기관의 한 공무원은 “감사준비 부족은 인정하지만, 힘들게 준비한 감사 자료를 일부 의원들은 제대로 읽지도 않는 것 같다”, “어느 의원은 지역교육지원청에서는 초, 중학교에 대한 관리만 함에도 불구하고 고등학교까지 자료를 요청하기도 했다. 매년 감사 준비는 긴장은 하지만, 행정감사가 요식행위란 의견도 많다”고 말했다.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의 행정사무감사가 8일 오전 장성교육지원청, 강진교육지원청 오후 화순교육지원청, 영암교육지원청을 시작으로 10일간에 감사 일정에 들어갔다.
이날 오전에 실시한 장성교육지원청 행정사무감사에서 진행을 맞은 최경석 부위원장은 “피감기관인 장성교육지원청은 위원들의 감사자료 요구에 무성의하고 준비가 미흡하다”고 질타하는 등 전체적으로 준비가 부실하다고 지적했다.장성교육지원청 질의에 나선 나승옥 위원은 “장성교육지원청은 행정사무감사 준비가 아주 미비하다”고 지적한 뒤 “ 일선학교와 해당 교육지원청은 학교폭력에는 관심이 많다. 하지만 현 정부에서 추진 중인 성폭력방지, 가정폭력방지, 학교폭력방지, 불량식품방지 등 4대악 근절을 위해서는 경찰에 만 의존하고 있는 분위기다. 이는 매우 우려스운 일이 아닐 수 없다”고 지적했다.
또한 예산에 집행에 대한 질의에서 배병채 위원은“ 장성교육지원청이 제출한 자료에 의하면 현재까지 90% 이상 예산 집행을 못한 과목이 많은데, 연말에 몰아서 집행하려고 하지말고 미리 계획을 세워서 집행하던지 아니면 내년 예산에서 삭감하던지 하라”고 지적했다.
장성교육지원청의 감사 준비에 대한 위원들의 계속된 질타에 양연옥 교육장은“장성교육지원청으로 부임한지 두 달여 밖에 되지 않아 업무 파악이 다소 미흡하다. 다음 감사 때부터는 철저하게 준비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진 오후 화순교육지원청 감사에서 배병채 위원은 “화순교육지원청도 장성교육지원청과 마찬가지로 90%이상 집행하지 못한 예산은 연말에 몰아서 집해하지 말고 미리 집행 할 수 있도록 해라”고 해당 교육지원청에 주문하기도 했다.
화순교육지원청 감사에서 나승옥 위원은“ 화순 지역 초, 중학교에 572명의 교직원이 근무하는 가운데 74%가 광주에서 출,퇴근하고 있다. 현재 43동의 사택을 보유하고 있지만 35동에 37명만 실제로 거주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화순에 거주하면서 근무할 수 있도록 근무환경을 바꿀 필요가 있다고 화순교육지원청에 주문하기도 했다.
이날 피감기관의 한 공무원은 “감사준비 부족은 인정하지만, 힘들게 준비한 감사 자료를 일부 의원들은 제대로 읽지도 않는 것 같다”, “어느 의원은 지역교육지원청에서는 초, 중학교에 대한 관리만 함에도 불구하고 고등학교까지 자료를 요청하기도 했다. 매년 감사 준비는 긴장은 하지만, 행정감사가 요식행위란 의견도 많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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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0(화) 10: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