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중심특성화 학교 "청람중" 배우고 성장하여 세상과 조화롭게 살아가는 창의적 인재 육성 청람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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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람중학교(교장 임원택)는 요란한(?) 학교다. 다양한 끼를 가진 아이들이 마음껏 자신의 개성을 표출하는데, 조용할 리 없다. 지난 3월 개교한 청람중 학생들은 한껏 들뜬 분위기다. 선,후배 없이 1년을 보냈는데, 머지 않아 후배들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후배들 중에는 낯익은 얼굴이 많다. 지난 여름방학 기간동안 예비학교에서 보았던 얼굴들이다. 청람중은 학교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돕기 위해 청람중 입학을 원하는 초등학생들에게 예비학교를 운영해 학교를 미리 개방한다.
■ 개성과 끼가 넘치는 아이들
청람중을 찾는 학생들은 개성과 끼가 넘치는 아이들이다. 새로운 대안교육을 원하는 부모들과 학생들이 문을 두드린다. 학교에 적응하지 못한 학생들이라기 보다는, 지적인 영역과 성적중심의 학교교육을 벗어나 새로운 교육을 받고자 하는 학생들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더 적절한 표현일 수도 있겠다.
■ 다양한 선택교과와 방과후 프로그램
청람중의 기본 교과과정은 일반 중학교와 크게 다르지 않다. 눈에 띄는 차이는 개성 강한 학생들을 위해 다양한 선택교과와 방과후학교를 운영하는 것이다.
월요일에는 방과후 프로그램으로 난타와 기타, 색소폰, 댄스반을 운영한다. 수요일에는 선택교과로 미술실기와 사물놀이, 요리, 생활체육을 개설했고, 목요일은 방과후 프로그램으로 지역사 탐구, 손공예, 수학퍼즐, 영어문법, 트램폴린 등을 운영한다.
청람중의 체험학습도 일반 중학교에서는 쉽게 접하지 못하는 프로그램이 많다. 지난 여름에는 무인도 체험을 다녀왔다. 현장 체험학습은 문화행사와 인권캠프, 생태탐사와 봉사활동 등 다양하게 이루어진다. 청람중은 체험중심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인성을 함양해 나가고 있다.
■ 스스로 공부할 수 있도록 동기부여
청람중에서는 공부를 강요하지 않는다. 학생들 스스로 공부할 수 있게 동기만 부여할 뿐이다. 개교 첫해, 예상보다 빠른 변화들이 나타났다. 목적의식을 갖고 공부를 시작하는 아이들이 하나 둘 늘어났다.
또한, 청람중은 학교문턱을 낮추고 학부모의 참여를 활성화했다.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청람가족회의를 매월 개최하고 있다.
■ 대안교육에 대한 인식의 전환 필요
청람중 개교 첫해. 처음에는 우려의 목소리도 많았다. 하지만 대안교육에 관심있는 교사들의 오랜 준비로 청람중은 알찬 학교를 꾸려가고 있다.
임원택 교장은 “특별한 애로점은 없지만, 제도적 개선과 행정적 지원이 조금 더 이루어지면 좋겠다”면서 “더 많은 관심과 대안교육에 대한 인식의 변화”를 당부했다. 특히 “기숙사 생활에 따른 비용부담 때문에 힘들어 하는 학생들에 대한 경제적 지원이 절실하다”고 주문했다. <끝>
■ 개성과 끼가 넘치는 아이들
청람중을 찾는 학생들은 개성과 끼가 넘치는 아이들이다. 새로운 대안교육을 원하는 부모들과 학생들이 문을 두드린다. 학교에 적응하지 못한 학생들이라기 보다는, 지적인 영역과 성적중심의 학교교육을 벗어나 새로운 교육을 받고자 하는 학생들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더 적절한 표현일 수도 있겠다.
■ 다양한 선택교과와 방과후 프로그램
청람중의 기본 교과과정은 일반 중학교와 크게 다르지 않다. 눈에 띄는 차이는 개성 강한 학생들을 위해 다양한 선택교과와 방과후학교를 운영하는 것이다.
월요일에는 방과후 프로그램으로 난타와 기타, 색소폰, 댄스반을 운영한다. 수요일에는 선택교과로 미술실기와 사물놀이, 요리, 생활체육을 개설했고, 목요일은 방과후 프로그램으로 지역사 탐구, 손공예, 수학퍼즐, 영어문법, 트램폴린 등을 운영한다.
청람중의 체험학습도 일반 중학교에서는 쉽게 접하지 못하는 프로그램이 많다. 지난 여름에는 무인도 체험을 다녀왔다. 현장 체험학습은 문화행사와 인권캠프, 생태탐사와 봉사활동 등 다양하게 이루어진다. 청람중은 체험중심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인성을 함양해 나가고 있다.
■ 스스로 공부할 수 있도록 동기부여
청람중에서는 공부를 강요하지 않는다. 학생들 스스로 공부할 수 있게 동기만 부여할 뿐이다. 개교 첫해, 예상보다 빠른 변화들이 나타났다. 목적의식을 갖고 공부를 시작하는 아이들이 하나 둘 늘어났다.
또한, 청람중은 학교문턱을 낮추고 학부모의 참여를 활성화했다.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청람가족회의를 매월 개최하고 있다.
■ 대안교육에 대한 인식의 전환 필요
청람중 개교 첫해. 처음에는 우려의 목소리도 많았다. 하지만 대안교육에 관심있는 교사들의 오랜 준비로 청람중은 알찬 학교를 꾸려가고 있다.
임원택 교장은 “특별한 애로점은 없지만, 제도적 개선과 행정적 지원이 조금 더 이루어지면 좋겠다”면서 “더 많은 관심과 대안교육에 대한 인식의 변화”를 당부했다. 특히 “기숙사 생활에 따른 비용부담 때문에 힘들어 하는 학생들에 대한 경제적 지원이 절실하다”고 주문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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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0(화) 10: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