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이야기 / 장성 성산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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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년 느티나무가 포근하게 감싸는 학교
옛 동헌 터에 자리잡은 학교, 조상들의 숨결을 느끼게
장성성산초등학교는 장성군 장성읍 성산2길 21번지에 위치하고 있다.
1907년에 설립인가를 받고 1908년 4월19일에 개교한 긴 역사와 전통을 가진 학교로서 지난 2월 제 102회 졸업으로 총 8,704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학교 외곽으로 심어진 아름드리 정자나무 숲은 학교를 찾는 이들을 포근하고 너그럽게 감싸준다.
학교 뒤편에 위치한 성산공원의 홍송(紅松)은 아름다운 자태와 기풍을 한껏 뽐내고 있으며 공원아래는 물론, 교내까지도 부사들의 입비가 즐비하게 늘어서 있어 조상들의 숨결이 생생하게 살아 숨쉬는 유서 깊은 학교이다.
장성성산초등학교 위치는 조선 효종6년(1655년) 장성 현에서 장성부로 승격된 장성부의 옛 원터(관아 : 官衙)였던 동헌터(東軒址)다.
느티나무는 1886년(고종 23)에 담양부사(潭陽府使)로 재직 중이던 김승집에 의해 심어진 것으로 추정되며, 지금은 군 지정 보호수로서 수령이 약 150년 정도로 예상되고 있다.
이 느티나무 잎이 무성하게 잘 피면 그해는 풍년이 들고 잘 피지 않으면 흉년이 들어 마을에 재앙이 닥친다는 전설(傳說)이 내려오고 있다.
군 정비 사업을 통해 병해충에 감염된 부분과 썩은 부위를 도려내어 인공수피 작업을 실시한 후 방수처리, 살균처리, 방부처리를 했으며 보호수 주변에 자연석을 쌓고 토양도 보충해 주어 보호수가 자랄 수 있는 최적의 조건으로 관리되고 있다.
1886년(고종 23)에 담양부사로 재직 중, 전라감사 윤영신(尹榮信)을 통해 그의 선정이 보고되어 임금으로부터 치하를 받았다.
1892년(고종 29)에는 능주목사로 재직 중이었는데, 암행어사 이중하(李重夏) 등을 통해 재차 그의 선정이 보고되어 포상을 받았다.
1894년(고종 31)에 임금의 특명에 따라 공조참판으로 임명됐다. 이후 강원도관찰사 등을 역임했다. 또한, 환곡※의 폐단을 지적하면서 시정할 것을 요구하기도 했다.
장성성산초등학교 교사 구용혁
옛 동헌 터에 자리잡은 학교, 조상들의 숨결을 느끼게
장성성산초등학교는 장성군 장성읍 성산2길 21번지에 위치하고 있다.
1907년에 설립인가를 받고 1908년 4월19일에 개교한 긴 역사와 전통을 가진 학교로서 지난 2월 제 102회 졸업으로 총 8,704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학교 외곽으로 심어진 아름드리 정자나무 숲은 학교를 찾는 이들을 포근하고 너그럽게 감싸준다.
학교 뒤편에 위치한 성산공원의 홍송(紅松)은 아름다운 자태와 기풍을 한껏 뽐내고 있으며 공원아래는 물론, 교내까지도 부사들의 입비가 즐비하게 늘어서 있어 조상들의 숨결이 생생하게 살아 숨쉬는 유서 깊은 학교이다.
장성성산초등학교 위치는 조선 효종6년(1655년) 장성 현에서 장성부로 승격된 장성부의 옛 원터(관아 : 官衙)였던 동헌터(東軒址)다.
느티나무는 1886년(고종 23)에 담양부사(潭陽府使)로 재직 중이던 김승집에 의해 심어진 것으로 추정되며, 지금은 군 지정 보호수로서 수령이 약 150년 정도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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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느티나무 잎이 무성하게 잘 피면 그해는 풍년이 들고 잘 피지 않으면 흉년이 들어 마을에 재앙이 닥친다는 전설(傳說)이 내려오고 있다.
군 정비 사업을 통해 병해충에 감염된 부분과 썩은 부위를 도려내어 인공수피 작업을 실시한 후 방수처리, 살균처리, 방부처리를 했으며 보호수 주변에 자연석을 쌓고 토양도 보충해 주어 보호수가 자랄 수 있는 최적의 조건으로 관리되고 있다.
1886년(고종 23)에 담양부사로 재직 중, 전라감사 윤영신(尹榮信)을 통해 그의 선정이 보고되어 임금으로부터 치하를 받았다.
1892년(고종 29)에는 능주목사로 재직 중이었는데, 암행어사 이중하(李重夏) 등을 통해 재차 그의 선정이 보고되어 포상을 받았다.
1894년(고종 31)에 임금의 특명에 따라 공조참판으로 임명됐다. 이후 강원도관찰사 등을 역임했다. 또한, 환곡※의 폐단을 지적하면서 시정할 것을 요구하기도 했다.
장성성산초등학교 교사 구용혁

































2026.10.20(화) 10: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