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해동초, 복합형 다목적강당 개관
함께, 모이고! 짓고! 채워가는 미래교육의 희망 공간
2025. 08.25(월) 10:11
압해동초등학교에서는 학생과 지역 연결을 위한 체육관과 다목적 특별교실로 이루어진 복합형 다목적강당 완공으로 2025년 8월 22일 개관식이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신안 교육장과 신안군수 권한대행 부군수, 도의원 및 군의회 의장, 기관단체장 등 50여 명의 귀빈과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 주민이 참석해 복합형 다목적 강당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총 26억 2천 1백만원의 예산이 투입된 이 사업은 전라남도교육청에서 23억 3천 1백만원, 신안군에서 2억 9천만원을 지원받아 진행되었다. 2023년 학교 행사 간담회에서 학교관계자, 의원, 학부모, 동문 등이 모여 거론되어 시작된 본 사업은 2024년 10월 31일 공사를 시작해 약 8개월 만인 2025년 7월 15일 완공되었고. 실내체육관인 '동트리관'과 다목적 공간인 '열린마루'를 담아 미래교육의 새로운 장을 열게 되었다.

개관식은 학교장, 학생대표, 학교관계자 외 내빈들의 테이프 커팅식을 시작으로 사업 경과보고, 격려사 등이 이어졌으며, 본 강당 건립에 공이 큰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감사장도 전달되었다. 마지막으로 학생들이 준비한 '바람의 빛깔'과 '풍선'의 합창곡 하모니에 맞춰 참여한 분들이 함께 부르며 개관을 축하했다.

개관식 이후, 지역 교육 관계자들과 함께 교육환경을 둘러보고, 열린마루에 모여 학교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이야기하는 간담회 자리도 가졌다.

압해동초 교장은 “단순한 체육공간이 아니라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위한 실천의 장이며, 지역 주민들과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적극 개방·활용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신안교육지원청 박은아 교육장은 “복합형 다목적 강당이 학생들의 꿈과 희망이 자라는데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라고, 본 강당 증축이 이루어지기까지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격려사를 전했고,

신안군수 권한대행 김대인 부군수는 “학교가 살아야 마을이 살고 군 전체가 활력을 찾는다.”며 “교육을 최우선 과제로 여기며 군정을 펼치겠다며, 앞으로 동트리관에 희망의 바람이 불어올 것”이라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개관식에 참여한 박수아 학생회장은 "새로운 강당에서 친구들과 마음껏 뛰어놀고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게 되어 정말 기뻐요.”라고 말하며 기쁜 마음을 표현했다.

동트리관과 열린마루’로 구성된 새 건물은 학생들의 체육활동 및 문화예술 활동, 메이커 활동, 지역민과의 소통 및 체육·행사장으로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이며, 특히 공유주방을 품은 ‘열린마루'는 학교공동체와 지역 주민들을 위한 소통·예술·여가활동 등의 공간으로 활용될 것이다.
기자이름 김문수부장E-mailjle@jled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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