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효산고, 제29회 대한민국 청소년 연극제 동상
“열정과 협동으로 빚어낸 무대…지역 문화예술 교육의 성과”
2025. 08.18(월) 10:10
순천효산고등학교(교장 박성영) 연극부(미라클)가 제29회 대한민국 청소년 연극제에 전라남도 대표로 출전해 단체상 동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전국대회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번 성과는 학생들의 열정과 노력, 그리고 지도 교사의 헌신이 만들어낸 값진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연극제는 2025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경상남도 밀양아트센터에서 열렸으며, 전국 각지에서 선발된 청소년 연극팀들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순천효산고 연극부는 김유정 작의 『봄봄』을 무대에 올려, 몰입감 있는 연기와 완성도 높은 무대 연출로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순천효산고등학교 교장 박성영은 “학생들이 스스로 대본 해석부터 무대 연출, 의상, 소품 제작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한 것이 가장 큰 성과”라며 “2년 연속 전국대회에서 수상한 경험이 학생들에게 큰 자신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자이름 박정철 부장E-mail1968wjdcjf@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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