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중앙초, 학생맞춤형통합지원 성찰 및 운영방안 모색
학교-지자체-가정의 긴밀한 소통으로 학생 개별 지원 효과 높여
2025. 07.10(목) 11:10
장성중앙초등학교(교장 천장현)는 7월 7일(월)부터 7월 10일(목)까지 나흘간 학생맞춤형통합지원을 위한 복지협의회를 운영했다. 이번 협의회는 담임교사, 상담교사, 교육복지사가 한자리에 모여 학생 개개인의 상황을 공유하고, 보다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맞춤형 지원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장성중앙초는 2021년부터 학기별 1회 이상 정례적으로 복지협의회를 개최하며 학생지원체계를 체계화해왔다. 이번 1학기 협의회에서는 △학교 장학금 지원 현황, △초록우산어린이재단·월드비전 등 외부 기관과의 연계 지원 사례, △가정방문 현황, △상담 및 면담이 필요한 학생 사례 등을 구체적으로 검토했다. 이를 통해 학생별 지원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누락되거나 추가적으로 지원이 필요한 부분을 확인했다.

특히 이번 협의회에서는 2학기에도 지속적이고 연속성 있는 지원이 가능하도록 계획을 수립했다. 지원이 더 필요한 학생을 중심으로 개별화된 맞춤형 지원 계획을 세우고, 구체적인 역할 분담과 실행 방안을 협의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학업, 정서, 생활 측면에서 균형 있는 성장을 돕고, 교육 소외와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한다는 목표를 공유했다.

협의회에 참여한 담임교사들은 학생의 변화 사례를 직접 공유하며, 맞춤형 지원이 학생의 태도 변화와 생활 개선에 긍정적 영향을 주고 있음을 실감했다. 담임교사가 현장에서 학생의 특성과 변화를 가장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이를 바탕으로 상담교사·교육복지사와 긴밀하게 협력해 피드백을 주고받는 과정이 맞춤형통합지원의 효과성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다.

장성중앙초 교육복지사는 “이번 협의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들을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 담임교사와의 긴밀한 협력과 소통이야말로 실질적인 학생 지원의 출발점이며, 앞으로도 학생 한 명 한 명의상황을 세심하게 살펴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장성중앙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중심, 현장중심의 맞춤형 통합지원을 강화해 나가며 모든 학생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복지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기자이름 김문수부장E-mailjle@jled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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