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성동초, ‘마을通 프로젝트’로 지역과 함께 배우다 생태‧역사‧문화 아우르는 학년별 맞춤형 마을교육과정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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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성동초등학교(교장 오화선)는 학교특색교육활동으로 ‘배움이 삶으로 이어지는 성이와 동이의 마을通 프로젝트’를 운영해 학년별 맞춤형 체험 중심 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학교와 마을이 하나의 교육공동체로 연대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살아있는 교육과정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교과와 연계된 활동을 통해 배운 내용을 삶 속에서 직접 체험하며 지역과 학교를 연결하는 의미 있는 배움을 이어가고 있다.
순천성동초는 학년별 성장단계와 관심사를 반영해 다양한 지역 체험활동을 구성했다. 1학년은 ‘우리 학교와 마을에서 놀자’를 주제로 그림책 도서관 탐방, 동천 생태놀이 등을 하며 학교와 마을을 놀이터이자 배움터로 경험하고 있다. 2학년은 ‘우리는 마을 탐험가’라는 주제로 남문터광장, 팔마비, 순천향교를 답사하고 자신만의 마을지도를 제작해 지역에 대한 애정을 기르고 있다.
3학년은 ‘우리 고장의 자연환경과 철도문화’를 배우며 동천에서 생물 관찰 후 생태작품을 만들고, 철도문화마을을 방문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힌다. 4학년은 ‘우리 마을 환경 지킴이’라는 주제로 학교자율시간을 활용해 순천만과 동천의 생태를 살피고, 공공기관에서 주민참여 활동을 경험한 후 환경캠페인을 직접 기획하고 실천한다.
5학년은 ‘순천의 역사, 문화, 시민 활동’을 중심으로 여순 10·19사건 유족을 만나 지역의 역사적 아픔을 듣고, 평화서클 활동을 통해 평화와 공감의 가치를 나눈다. 이를 바탕으로 역사와 공감의 가치를 담은 연극을 제작해 친구들과 공유한다. 6학년은 지역 웹툰 업체와 협력해 ‘웹툰으로 지역 이야기 그리기’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학생들은 웹툰 제작 기술을 익히고, 이를 활용해 지역의 역사와 이야기를 자신만의 시각으로 표현하며 창의성과 표현력을 함께 키운다.
이처럼 ‘마을通 프로젝트’는 단순한 체험활동을 넘어 학생들의 삶과 교육을 연결하고,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와 책임을 함께 배우는 살아있는 교육으로 자리 잡고 있다. 학교는 이를 통해 교육과정의 실천성과 지역성과 공공성을 함께 확보하고 있다.
순천성동초는 앞으로도 학교와 마을이 함께 성장하는 통합교육과정 운영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교육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오화선 교장은 “마을은 학생들에게 가장 가까운 배움의 공간이며, 이곳에서 경험한 배움은 삶의 방향을 결정짓는 중요한 자산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을 통해 아이들의 성장과 지역의 발전이 함께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학교와 마을이 하나의 교육공동체로 연대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살아있는 교육과정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교과와 연계된 활동을 통해 배운 내용을 삶 속에서 직접 체험하며 지역과 학교를 연결하는 의미 있는 배움을 이어가고 있다.
순천성동초는 학년별 성장단계와 관심사를 반영해 다양한 지역 체험활동을 구성했다. 1학년은 ‘우리 학교와 마을에서 놀자’를 주제로 그림책 도서관 탐방, 동천 생태놀이 등을 하며 학교와 마을을 놀이터이자 배움터로 경험하고 있다. 2학년은 ‘우리는 마을 탐험가’라는 주제로 남문터광장, 팔마비, 순천향교를 답사하고 자신만의 마을지도를 제작해 지역에 대한 애정을 기르고 있다.
3학년은 ‘우리 고장의 자연환경과 철도문화’를 배우며 동천에서 생물 관찰 후 생태작품을 만들고, 철도문화마을을 방문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힌다. 4학년은 ‘우리 마을 환경 지킴이’라는 주제로 학교자율시간을 활용해 순천만과 동천의 생태를 살피고, 공공기관에서 주민참여 활동을 경험한 후 환경캠페인을 직접 기획하고 실천한다.
5학년은 ‘순천의 역사, 문화, 시민 활동’을 중심으로 여순 10·19사건 유족을 만나 지역의 역사적 아픔을 듣고, 평화서클 활동을 통해 평화와 공감의 가치를 나눈다. 이를 바탕으로 역사와 공감의 가치를 담은 연극을 제작해 친구들과 공유한다. 6학년은 지역 웹툰 업체와 협력해 ‘웹툰으로 지역 이야기 그리기’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학생들은 웹툰 제작 기술을 익히고, 이를 활용해 지역의 역사와 이야기를 자신만의 시각으로 표현하며 창의성과 표현력을 함께 키운다.
이처럼 ‘마을通 프로젝트’는 단순한 체험활동을 넘어 학생들의 삶과 교육을 연결하고,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와 책임을 함께 배우는 살아있는 교육으로 자리 잡고 있다. 학교는 이를 통해 교육과정의 실천성과 지역성과 공공성을 함께 확보하고 있다.
순천성동초는 앞으로도 학교와 마을이 함께 성장하는 통합교육과정 운영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교육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오화선 교장은 “마을은 학생들에게 가장 가까운 배움의 공간이며, 이곳에서 경험한 배움은 삶의 방향을 결정짓는 중요한 자산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을 통해 아이들의 성장과 지역의 발전이 함께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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