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함께 꾸는 꿈
해남동초, 장애이해교육 및 장애인식개선교육 주간 운영
2025. 04.21(월) 10:14
해남동초등학교(교장 하영일)는 제45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4월 14일부터 4월 18일까지 일주일간 ‘우리, 함께 꾸는 꿈’이라는 주제로 1학기 장애이해교육 주간을 운영하였다.

이번 장애이해교육 주간은 장애에 대한 비장애인의 편견을 해소하고, 모두가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중요성을 인식하며 생활 속에서 행동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하는 목적을 가졌다. 또한 통합학급 학생들의 특수교육대상자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인권을 존중하는 태도를 함양할 수 있도록 했다.

장애이해교육 주간은 ‘2025. 대한민국 1교시 시청’, ‘제3회 전국 장애공감 포스터 공모전’, ‘제27회 전국 유·초·중·고등학생 백일장’ 총 3가지를 운영했다. 전교생을 대상으로 ‘우리, 함께 꾸는 꿈’을 주제로 한 ‘2025. 대한민국 1교시’ 시청 후 장애공감 활동지를 작성했고,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일상적 장애공감문화 정착을 위해 ‘제3회 전국 장애공감 포스터 공모전’과 ‘손잡고 한 발짝 더’를 주제로 한 ‘제27회 전국 유·초·중·고등학생 백일장’ 응모를 진행했다. 또한 교직원의 장애이해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하여 4월 말 장애이해교육 및 장애인식개선교육 연수를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장애이해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장애이해교육 활동을 통해 친구들(특수교육대상자)에 대해 더 잘 알고 이해하게 되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이번 장애이해교육 주간을 준비한 특수교사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장애에 관한 올바른 인식을 가질 수 있게 하여 모두의 인권을 존중하고 개인의 다양성이 인정받는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해남동초(교장 하영일)는 앞으로도 장애이해교육 주간을 운영함으로써 비장애 학생들의 장애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없애고, 특수교육대상자들의 통합학급 적응력을 향상시켜 모두가 함께하는 화목한 학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기자이름 김문수부장E-mailjle@jledu.co.kr
김문수부장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전라교육신문 홈페이지(http://www.jledu.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cch8585@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