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래초등학교·병설유치원, 새 학년의 시작을 알리다
‘책 읽는 습관’과 ‘질문하는 자세’ 강조… 생각이 큰 학생으로 성장 기대
2025. 03.05(수) 13:54
봉래초등학교(교장 조재상)가 3월 4일 오전 9시 50분부터 10시 30분까지 봉래초 체육관에서 병설유치원과 함께 2025학년도 입학식을 열고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번 입학식은 신입생과 재학생, 교직원, 학부모, 나로 스페이스 영화 촬영팀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신입생들은 뜨거운 환영을 받으며 입장했고,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전입 교원과 담임교사 소개, 입학 선언, 학교장 인사, 장학 증서 및 입학 선물 증정, 선·후배 간 인사, 교가 제창 등의 순서로 이어졌다.

조재상 교장은 환영 인사를 통해 학생들에게 20년 후 학생들이 살아갈 미래 AI(인공지능) 시대에 꼭 필요한 습관 두 가지를 이야기하였다.

“첫째, 책 읽는 습관을 기르는 것”과 “둘째, 질문하는 학생이 되자”라며, 독서와 질문하는 자세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생각이 크고 넓은 학생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또한, “봉래초등학교가 학생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입학식은 신입생들에게 새로운 학교생활에 대한 기대감을 심어주고, 재학생들에게는 후배를 맞이하는 따뜻한 분위기를 조성하는 계기가 됐다. 앞으로 봉래초등학교는 학생들이 즐겁고 의미 있는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기자이름 김문수부장E-mailjle@jled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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