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태초, 개교 100주년 기념, 학생들이 만든 특별한 영화 출품
전라남도교육청 작은학교 영상·영화제에 참석
2024. 12.02(월) 13:47
천태초등학교(교장 이도명)는 11월 29일 학생 및 학부모 50여명이 목포 CGV에서 운영된 제1회 전라남도교육청 작은학교 영상·영화제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출품된 영화는 「잇다:시간의 순간들」로 개교 100주년을 기념하여 제작된 영상이다. 학교에 흥미가 없는 주인공이 타임슬립을 통해 과거로 돌아가 아버지의 학교생활을 경험하며 우정과 감동을 느끼고 현실의 학교에서 친구들과 즐겁게 생활하게 된다는 내용이다.

주인공 천서준 역할의 6학년 학생은 “시나리오 작성부터 영화를 찍는 과정까지 쉬운게 하나도 없었다. 그러나 처음 하는 경험이 매우 신선했고 친구들, 선생님과 순간 순간 즐거움도 느끼며 즐겁게 촬영했는데 영화관에서 상영되는 우리 영화를 보니 가슴이 벅찼다”며 “함께 고생한 친구들, 선생님께 감사의 말씀을 꼭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도명 교장은 “영화는 종합예술이다. 다양한 분야의 기술과 협력이 필요한 쉽지 않은 작업이다. 우리 학생들의 열정과 교사들의 끊임없는 지원 덕분에 이번 영화를 출품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감사드린다”며 “우리 학생들의 새로운 도전들이 그들의 성장에 의미 있는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천태초등학교는 이번 영상·영화제에 출품된 19편의 영화 상영작 중 우수 영화로 선정되어 NH농협은행 전남본부로부터 학교발전기금 500만원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기자이름 박정철 부장E-mail1968wjdcjf@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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