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 ‘정원을 꿈꾸다!’ 2024. 4분기 사랑키움 가족체험, 원예놀이터로 힐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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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원장 안경아)은 지난 10월 12일(토)에 4분기 사랑키움 가족체험 원예놀이터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가족체험은 지구 살리기, 제로웨이스트 등 유아기부터 자연과 함께 공생하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원예놀이터로 기획하였다.
원예놀이터는 “우리 가족의 반려 식물정원”이라는 주제로 식물을 이용하여 가족과 함께 작은 정원을 만들어보는 활동으로 진행되었다. 흙과 모래를 만져보고 테라리움에 대해 알아보며 자연을 지키기 위해 우리 가족이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이야기 나누며 다짐해 보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원예놀이터에 참여한 이OO유아는 “작은 흙이 손가락 사이로 떨어질 때 간지러웠어요.”라며 “내 정원은‘쑥쑥 지구’라고 이름을 지었어요. 나무도 잘 자라고 지구도 깨끗해 질 수 있도록 약속을 잘 지킬거에요.”라며 웃음을 보였다. 함께 참여한 보호자 김OO은 “아이가 식물에 관심이 많고 좋아하여 가족 반려나무도 기르고 집에서 베란다 텃밭에 야채도 기르고 있는데, 오늘 가족이 함께 만든 작은 유리 속 정원을 더 좋아하는 것 같다.”며 체험소감을 전했다.
안경아 원장은 “유아들이 직접 만든 식물을 키우고 관찰하는 과정을 경험하며 일상에서 긍정적인 정서 함양에 도움을 되는 좋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내 유아들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원예놀이터는 “우리 가족의 반려 식물정원”이라는 주제로 식물을 이용하여 가족과 함께 작은 정원을 만들어보는 활동으로 진행되었다. 흙과 모래를 만져보고 테라리움에 대해 알아보며 자연을 지키기 위해 우리 가족이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이야기 나누며 다짐해 보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원예놀이터에 참여한 이OO유아는 “작은 흙이 손가락 사이로 떨어질 때 간지러웠어요.”라며 “내 정원은‘쑥쑥 지구’라고 이름을 지었어요. 나무도 잘 자라고 지구도 깨끗해 질 수 있도록 약속을 잘 지킬거에요.”라며 웃음을 보였다. 함께 참여한 보호자 김OO은 “아이가 식물에 관심이 많고 좋아하여 가족 반려나무도 기르고 집에서 베란다 텃밭에 야채도 기르고 있는데, 오늘 가족이 함께 만든 작은 유리 속 정원을 더 좋아하는 것 같다.”며 체험소감을 전했다.
안경아 원장은 “유아들이 직접 만든 식물을 키우고 관찰하는 과정을 경험하며 일상에서 긍정적인 정서 함양에 도움을 되는 좋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내 유아들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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