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학교로 찾아가서 학생들의 꿈을 그리다!
학교로 찾아가는 맞춤형「옥주골 온마을 진로체험」활동 성료
2021. 11.15(월) 13:37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교육장 이문포)은 10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 중학교로 찾아가는 ‘맞춤형 옥주골 온마을 진로체험’을 성황리에 마쳤다.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진도 지역 모든 중학교로 찾아가서 학교별로 학교 현장에 적합한 진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맞춤형 진로체험 프로그램이다.

진도교육지원청은 ‘옥주골 온마을 진로체험 T/F팀’을 구성하여 진도 지역 중학교 현장에 적합한 3가지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기획하였다. 바리스타, 네일아트 등 지역사회 진로체험처와 연계하여 체험형 진로활동을 진행하는 「찾아가는 옥주골 진로체험 프로그램」, 교사, 해양경찰 등 지역사회 진로직업인을 초청하여 멘토링 활동을 하는 「찾아가는 옥주골 진로 멘토링 프로그램」, 체험형 진로활동과 진로 멘토링을 동시에 진행하는 「찾아가는 옥주골 진로체험 멘토링 프로그램」의 3가지 맞춤형 진로 체험 프로그램 중, 학교별로 프로그램과 일정을 직접 선택하도록 하여 학교별 환경을 고려하고 학사운영에 대한 부담을 최소화하였다.

10월 8일(월) 진도중학교 방문을 시작으로, 11월 12일(금) 고성중학교 방문까지 진도 지역 모든 중학교를 방문하여 학교 현장에 맞는 선택형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였다. 또한 교원의 진로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대입 제도의 변화와 학교생활기록부 역량 강화 연수를 제공하는 등 교원의 진로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진행하였으며,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과 교사 모두 만족도가 매우 높게 나왔다.

행사에 참여한 조도중학교의 한 학생은 “섬에서 체험하지 못한 도자기 체험 활동을 통해 스스로 나만의 컵을 내 컵을 만드는 과정이 즐거움과 함께 보람되고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무엇보다 체험활동 이후 진행된 해양경찰관과의 멘토링 시간을 통해 막연하게 생각했던 해양경찰관의 꿈이 확고하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찾아가는 옥주골 온마을 진로체험 T/F팀의 위원장인 진도교육지원청 노명숙 교육지원과장은 “이번 행사가 코로나19 확산으로 학생들의 진로체험활동에 어려움이 컸을 학교 현장에 작은 보탬이 되었을 것이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요구에 귀기울이고 학교별로 다양한 맞춤형 진로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기자이름 박정철 부장E-mail1968wjdcjf@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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