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 교직원 위한 ‘힐링 음악회’ 개최
코로나19 속 학생건강 · 학습권 지키기 위해 노력한 교직원 위로
2021. 11.15(월) 13:16
전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학생들의 건강과 학습권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 교직원들을 격려하고 위로하는 예술공연 프로그램󰡐예술은 힐링이다!󰡑를 개최했다.

11월 12일(금)과 13일(토) 목포시민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이번 힐링음악회는 오케스트라, 합창단, 솔리스트 등 140여 명으로 구성된 국내 유일의 오라토리움 전문 예술단체인 서울오라토리오와 국악인 남상일, 송소희 씨가 함께 꾸몄다.

󰡐위로와 회복, 그리고 동행󰡑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음악회는 오페라, 교향시, 민요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으로 이뤄져 참여 교직원들의 공감을 샀다.

3회 공연된 이번 음악회에는 1,500여 명의 교직원이 참여해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치유하고 감성을 회복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연을 관람한 전남교육청 한 직원은 󰡒오랜 만에 수준 높은 음악회를 관람하니 너무 가슴 벅차고, 위드코로나 시대 일상을 회복해가는 평화로운 시간을 가진 것 같아 행복하다.󰡓고 말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예술은 그 자체로 힐링이어서 스스로 회복하는 힘을 얻는다.󰡓면서 󰡒이번 공연이 교직원 여러분에게 감동과 공감을 안겨줌과 동시에 위로와 회복의 시간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남도교육청은 오는 12월 12일(일) 여수 예울마루에서 공연 예정된 뮤지컬󰡐시카고󰡑관람을 지원할 예정이다.
기자이름 박정철 부장E-mail1968wjdcjf@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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