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 장애학생 스스로 지키는 권리, 소중한 성
특수교육지원센터, 찾아가는 성교육 프로그램 실시
2021. 07.14(수) 11:50
전라남도화순교육지원청(교육장 이현희)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7월 8일 오성초등학교 및 화순중학교·전남기술과학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자를 대상으로 2021.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찾아가는 성교육(성인권교육, 성폭력예방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8일부터 16일까지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여수시청소년성문화센터의 성교육 전문강사가 학교를 방문하여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의 생활연령 및 성별을 고려한 맞춤형 성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찾아가는 성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특수학급 교사와 성교육 전문 강사들이 사전에 특수학급 학생들의 다양한 특성에 대해서 소통하고 협력하였다.
본 프로그램에 참여한 특수교사는 장애학생에게 성교육을 진행할 때에는 한계가 있었는데, 장애학생 인권지원단과 연계하여 전문가에게 성교육을 받을 수 있어 학생들의 수준에 맞는 다양하고 실제적인 교육이 되었다.”라고 말했다.

이현희 교육장은 “이번 2021. 찾아가는 성교육 외에도 장애학생대상 인권교육, 자기역량강화교육 등 다양한 교육을 통하여 장애학생의 성·인권보호의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장애학생들의 성·인권보호를 위하여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기자이름 박정철 부장E-mail1968wjdcjf@hanmail.net
박정철 부장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전라교육신문 홈페이지(http://www.jledu.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cch8585@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