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청, 특수교육지원센터 시설을 활용한 직업체험활동
함평여중 시작으로 관내 중학교 7월 6일까지 지원
2021. 05.21(금) 07:54
전라남도함평교육지원청(교육장 김완)은 학생의 소질과 적성을 살리는 진로교육의 일환으로 청사 내의 7권역 직업전환 특수교육지원센터 시설을 활용한 자유학년제 연계 직업 체험 활동을 18일(화) 함평여중을 시작으로 관내 중학교 전체에 7월 6일(화)까지 지원한다.

이 활동은 파티시에, 바리스타, 네일아티스트 직업 체험 교실로 구성되어 파티시에 체험 교실에서는 쿠키 3종 만들기와 포장하기, 바라스타 체험 교실에서는 핸드드립 및 솜사탕을 이용한 라떼 만들기, 네일아티스트 체험 교실에서는 나만의 디자인 네일스티커 만들기 및 인조손톱을 활용한 스톤아트 시연 활동으로 이루어진다. 직업체험 이후에는 소감 나누기를 통해 경험을 공유하고 직업인에게 궁금했던 점을 묻고 알아가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쿠키 만들기 체험활동에 참여한 함평여중의 한 학생은 “평소에 손 쉽게 구입해서 먹었던 쿠키를 직접 재료를 반죽하고, 모양을 만들고, 오븐에 구워 완성해 보니 시간이 걸리고 힘은 들었지만, 참 재미있었어요. 제가 이렇게 베이킹에 소질이 있는지 몰랐어요.”라고 소감을 말했다.

김완 교육장은 “우리 지역의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인과의 만남을 통해 관련된 직업체험을 하면서 성취감을 얻고 개인의 잠재능력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 것은 중요하다. 이를 토대로 우리 학생들이 개인의 삶을 행복하게 살아가고 미래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진로 설계를 위한 직업체험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강조했다.
기자이름 박정철 부장E-mail1968wjdcjf@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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