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공공도서관, 설 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목포아동원’과 ‘디아코니아노인요양원’ 방문
2021. 02.04(목) 11:57
목포공공도서관(관장 황성규)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훈훈한 사회분위기 조성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하여 3일 ‘목포아동원’과 ‘디아코니아노인요양원’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따뜻한 정을 나눴다.

이번 위문은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최소 인원만 방문하여 시설 입구에서 위문품 전달만 하는 등 관계자 및 이용자들과의 접촉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진행했으며,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설에서 생활에 필요한 생필품 위주로 위문품을 준비해 어려운 환경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도록 격려했다.

황성규 관장은 목포아동원을 방문한 자리에서 “코로나19로 아이들을 직접 만날 수 없어 아쉽지만, 우리 사회의 희망인 아이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도록 목포공공도서관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목포공공도서관은 목포아동원과 2013년에 MOU를 체결한 이후 꾸준히 독서문화 프로그램, 순회문고, 도서기부 등을 통해 다양한 문화생활의 기회를 아동들에게 제공해오고 있다.

이어 방문한 디아코니아노인요양원에서는 “코로나19로 방문을 자제하는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외로운 명절을 보내게 될 어르신들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며, 우리 도서관의 활동이 지역사회에 나눔과 배려, 소통의 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따뜻한 사랑을 펼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목포공공도서관에서는 매년 명절에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기자이름 박정철 부장E-mail1968wjdcjf@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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