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나눔 중점학교’ 운영, 전문적학습공동체와 함께하다. 여수고, 수업나눔으로 살아나는 교실수업을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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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고등학교(교장 유성종)는 2020학년도 배움나눔중점학교(중2, 고3)로 지정되었고 2회에 걸쳐 외부 공개수업을 진행하여 도 내 자발적 수업개선 의지 및 수업성찰, 수업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였다. 지역거점 인문계 고등학교에서 입시, 협의시간 부족, 교과 간의 경계 등의 이유를 뒤로하고 수업혁신에 앞서갈 수 있는 동력은 어디에 있었을까. 본교는 교내 ‘전문적학습공동체’ 가 주축이 되었다고 한다. 긴 호흡을 갖고 제자리를 찾아간 전문적학습공동체가 운영 방안과 수업혁신에 대해 소개한다.
교내 전문적학습공동체(어울림)는 교내 선생님들의 자발적 참여로 3년 동안 서로 배우며 꾸준한 성장을 했다. 첫해는 독서토론을 통해 교사 간 공감대를 형성하여 친밀해지기 시작하였고 작가초청 인문학 프로그램을 학생 중심으로 개선하였다. 2019년도에는 교사 간 마음의 경계가 허물어지자 수업 이야기가 중심을 이루었고 이에 여름방학(10일간) 동안 무학년제로 2가지 주제 ‘국민이 지킨 역사, 우리가 이끌 나라’와 ‘여성혐오를 다룬 20대 남자현상’을 선정하여 릴레이식 프로젝트 수업을 진행하였다.
2020학년도에는 정규교육과정에서 교과융합 프로젝트 수업을 실시하였고 7월 8일(고3), 10월 21일(고1,2) 두 차례에 걸쳐 외부공개수업을 진행하였다. 1학년 수업은 ‘세바퀴로 가는 융합수업 프로젝트’를 주제로 각 과목의 특성을 유지하면서 교과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학습을 기획하였다. 역사적 일화(에피소드)를 소재로 융합수업은 ‘국어(이하얀)+영어(이도연), 과학(이성준)+한문(김창용), 수학(문화일)+한문(김창용)’ 선생님께서 수업을 준비하였다. 사전 협의회를 통해 각 과목의 선생님들과 수업의 소재를 선정하였고, 반별 수업의 차별이 발생하지 않도록 1학년 전체를 대상으로 수업을 진행하였다.
2학년 융합 수업은 ‘각양각색, 교실에서 만나는 인권 이야기’를 주제로 진행되었다. 2학년 교과의 경우 기존 교사보다는 전입 및 초임교사의 수가 많아 교사공동체를 새롭게 구축하였다. 융합 수업을 처음 시도하는 교사들을 고려하여 하나의 주제를 여러 교과가 다루는 다학문적 접근을 활용하였다. 융합수업 주간을 운영하여 1주일 동안 9개의 교과에서 인권을 주제로 수업을 진행하면서 학생들의 인지구조 내에서의 융합이 이뤄질 수 있도록 의도하였다.
고3 수업은 ‘학교 내·외 문제점 파악 및 개선하기’를 협력교수형태로 이동윤(국어) 책임교사와 김진원(국어), 박재성(수학), 송광현(수학), 기승도(수학), 박웅배(영어) 협력교사 5인의 코티칭으로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학교 내·외 개선사항에 대해 모둠별 주제를 선정하고 자발적으로 문제해결을 위한 아이디어를 내고 실천적 행동으로 나아가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 이에 전남 각지에서 찾아온 참관교사들도 큰 관심을 보였으며 협의회 시간을 통해 융합 수업에 대한 나눔과 성찰의 시간을 가졌다.
전문적학습공동체를 운영하는 이동윤(국어) 교사는 “학생중심의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전문적학습공동체가 교사의 배움과 성장의 주축이 되고 이를 통해 학생 배움과 성장에 기여하길 희망한다.”고 하였다. 또한 김진원(국어) 교사는 “전출 예정이신 선생님들과 꾸준한 네트워크 형성을 위해 교외 전문적학습공동체를 만들고 싶고 배움을 지속하고 싶다"고 말했다.
유성종 교장은 “학생중심 교육과정을 위해 고민하고 수업을 나누는 본교 선생님의 동료성, 전문성, 자발성에 힘찬 응원을 전하고 싶고, 전남교육 수업혁신에 한 발 나아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교내 전문적학습공동체(어울림)는 교내 선생님들의 자발적 참여로 3년 동안 서로 배우며 꾸준한 성장을 했다. 첫해는 독서토론을 통해 교사 간 공감대를 형성하여 친밀해지기 시작하였고 작가초청 인문학 프로그램을 학생 중심으로 개선하였다. 2019년도에는 교사 간 마음의 경계가 허물어지자 수업 이야기가 중심을 이루었고 이에 여름방학(10일간) 동안 무학년제로 2가지 주제 ‘국민이 지킨 역사, 우리가 이끌 나라’와 ‘여성혐오를 다룬 20대 남자현상’을 선정하여 릴레이식 프로젝트 수업을 진행하였다.
2020학년도에는 정규교육과정에서 교과융합 프로젝트 수업을 실시하였고 7월 8일(고3), 10월 21일(고1,2) 두 차례에 걸쳐 외부공개수업을 진행하였다. 1학년 수업은 ‘세바퀴로 가는 융합수업 프로젝트’를 주제로 각 과목의 특성을 유지하면서 교과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학습을 기획하였다. 역사적 일화(에피소드)를 소재로 융합수업은 ‘국어(이하얀)+영어(이도연), 과학(이성준)+한문(김창용), 수학(문화일)+한문(김창용)’ 선생님께서 수업을 준비하였다. 사전 협의회를 통해 각 과목의 선생님들과 수업의 소재를 선정하였고, 반별 수업의 차별이 발생하지 않도록 1학년 전체를 대상으로 수업을 진행하였다.
2학년 융합 수업은 ‘각양각색, 교실에서 만나는 인권 이야기’를 주제로 진행되었다. 2학년 교과의 경우 기존 교사보다는 전입 및 초임교사의 수가 많아 교사공동체를 새롭게 구축하였다. 융합 수업을 처음 시도하는 교사들을 고려하여 하나의 주제를 여러 교과가 다루는 다학문적 접근을 활용하였다. 융합수업 주간을 운영하여 1주일 동안 9개의 교과에서 인권을 주제로 수업을 진행하면서 학생들의 인지구조 내에서의 융합이 이뤄질 수 있도록 의도하였다.
고3 수업은 ‘학교 내·외 문제점 파악 및 개선하기’를 협력교수형태로 이동윤(국어) 책임교사와 김진원(국어), 박재성(수학), 송광현(수학), 기승도(수학), 박웅배(영어) 협력교사 5인의 코티칭으로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학교 내·외 개선사항에 대해 모둠별 주제를 선정하고 자발적으로 문제해결을 위한 아이디어를 내고 실천적 행동으로 나아가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 이에 전남 각지에서 찾아온 참관교사들도 큰 관심을 보였으며 협의회 시간을 통해 융합 수업에 대한 나눔과 성찰의 시간을 가졌다.
전문적학습공동체를 운영하는 이동윤(국어) 교사는 “학생중심의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전문적학습공동체가 교사의 배움과 성장의 주축이 되고 이를 통해 학생 배움과 성장에 기여하길 희망한다.”고 하였다. 또한 김진원(국어) 교사는 “전출 예정이신 선생님들과 꾸준한 네트워크 형성을 위해 교외 전문적학습공동체를 만들고 싶고 배움을 지속하고 싶다"고 말했다.
유성종 교장은 “학생중심 교육과정을 위해 고민하고 수업을 나누는 본교 선생님의 동료성, 전문성, 자발성에 힘찬 응원을 전하고 싶고, 전남교육 수업혁신에 한 발 나아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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