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더하기! 행복 더하기! 우리 가족 만세!
2019. 다사랑 행복 더하기 가족 연수 운영
2019. 11.25(월) 08:46
전라남도국제교육원(원장 고미영)은 11월22일 금요일 오후1시부터 6시까지 신안군 중부권 4개 면 초등학교(암태초, 자은초, 안좌초, 팔금초) 다문화가정 25가정 100여명을 대상으로 신안군 암태면복지관에서 다문화가족 연수를 실시했다.

‘2019. 다사랑 행복 더하기 가족 연수’는 전남 지역 다문화학생 비율이 가장 높은 신안 지역을 선정하여 전라남도국제교육원, 신안군교육지원청, 신안군가족센터, 어린이문화원 등 유관기관이 협력하여 학부모·학생·유아 대상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 연수는 다문화교육을 위해 여러 유관기관이 연계하여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는데 학부모 대상으로는 푸드 아트테라피를 이용한 자녀 양육 스트레스 해소 및 효능감 증진, 학생 대상으로는 어린이문화원에서 반짝이는 상상국기라는 주제로 자존감 향상, 유아 대상으로는 동화구연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과 화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전라남도국제교육원의 다문화가정 학부모 연수는 올해 초부터 각 지역 교육지원청, 가족통합센터 등과 협력하여 초등학교 입학 전 예비학부모 교육과 중·고등학교 진학 관련 내용으로 실시하여 15회 350여명 정도의 다문화 학부모가 참여하였다.

‘다사랑 행복 더하기 가족 연수’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신안이 섬 지역이어서 학부모와 자녀교육을 받기 어려웠는데 직접 찾아와서 프로그램을 진행해 주셔서 감사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느낀 알찬 시간이었으며 앞으로도 좋은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국제교육원은 다문화학생이 만 명을 넘은 시점에 다문화가정 학부모·자녀의 가족 간 화목과 학부모 역량 제고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 및 다양성을 높이는 다문화교육을 위해 여러 유관기관이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기자이름 박정철 부장E-mail1968wjdcjf@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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