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즐겁고, 어른이 공감하는 놀이터 어떻게 바꿀까?
곡성유, 편해문 놀이터 디자이너와 역량강화 연수
2019. 09.24(화) 09:24
곡성유치원(원장 김성기)은 지난 9월 19일 곡성교육지원청 허성균 교육장을 비롯한 교육지원청 직원, 곡성군청, 곡성관내 교원, 학부모, 기타 여러 전문적 학습공동체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아이가 즐거운, 어른이 공감하는 모두의 놀이터 어떻게 바꿀까’라는 주제로 놀이터 디자이너이신 편해문 작가를 모시고 의미 있는 학습자중심 공간혁신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하였다.

놀이터 디자이너 편해문작가는 현재의 학교 놀이터는 아이들이 이용하기에는 다소 불편한 시설이며, 운동위주의 기구로 구성되어 있어 참 놀이를 이끌어 내기에는 힘든 구조로, 교육공동체가 좀 더 협력하고 소통하여 모두의 놀이터를 구성하여 개정 누리과정 속에서 추구하고자하는 자유놀이가 구현 될 수 있는 놀이터가 되었으면 좋겠다강조했다.

참여한 허성균 교육장은 “곡성유치원이 이번 연수를 계기로 정형화 되어 있는 놀이터에서 아이들의 발달특성에 적합하고 모험과 상상아 가능한 아이들의 참 놀이터가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응원의 말을 아끼지 않았다.

조재훈 학부모는 “획일화된 놀이터에서 이제는 아이들이 생각하고 그곳에 있기만 해도 행복하고 즐거워지는 놀이터를 관심과 참여로 만들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으며. 김성기 원장은 “유치원 교육과정에서 추구하는 놀이가 놀이터에서 자유롭게 이루어지도록하기 위해 교사, 학부모, 아이들,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하는 놀이 공간 혁신이 되도록 하겠으며, 모두가 바라며 꿈꾸는 놀이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밝혔다.
기자이름 박정철 부장E-mail1968wjdcjf@hanmail.net
박정철 부장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전라교육신문 홈페이지(http://www.jledu.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cch8585@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