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함께하는 영재가족 한마당 행사
보성영재교육원, 교육 가족이 함께하는 재능기부의 한마당
2019. 05.30(목) 09:20
전라남도 보성영재교육원은 지난 28일 영재교육원 재학생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함께하는 영재가족 한마당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28일 보성영재교육원(원장 백남근)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영재교육원 학생들의 기획으로 진행된 행사로, 현장에서 살아있는 교육을 경험하여 학생들의 자기 주도적 문제해결 능력을 기름과 동시에 이타심과 배려심 증진 등의 인성 교육적 측면도 고려했다고 하였다.

보성영재교육원에 재학 중인 68명의 학생은 행사를 위해 약 한 달간의 준비과정을 거쳤으며, 최종적으로 15개의 부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함으로써 긴 프로젝트를 마무리했다. 이날에는 재학생들의 가족뿐만 아니라 일반 학생들도 다수 참여하여 더욱 풍성한 행사가 될 수 있었다. 보성영재교육원의 6개 교실을 모두 활용하여 펼쳐진 다채로운 체험 활동은, 학생들뿐만 아니라 학부모들도 열성적으로 참여할 만큼 매력 있는 소재들로 채워졌다.

부스를 직접 운영한 보성초등학교 이윤서 학생은 “우리 부스에 손님들이 많이 찾아와서 힘들었지만, 그만큼 즐거운 경험을 제공해줬다고 생각하니 보람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보성교육지원청 정선영 교육지원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영재교육원 학생들이 지성과 인성을 모두 겸비한 인재로 자라길 바란다.”라며, “영재교육은 어떤 장소와 대상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이렇게 지역사회에 혜택을 나누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이 올바른 방향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기자이름 박정철 부장E-mail1968wjdcjf@hanmail.net
박정철 부장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전라교육신문 홈페이지(http://www.jledu.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cch8585@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