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분교 어울림 교육으로 작은학교 살리기

황전초, 『내 친구의 집 찾아가기』 등 작은 학교 살리기
2019. 05.23(목) 09:02

전남 순천시 황전초등학교 (교장 윤남철)은 지난 5월 22일에 황전초 회덕분교장에서 본·분교 어울림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어울림 교육은 기존의 황전초(본교)에서 이루어지던 협동교육 방식에서 탈피하여 회덕분교에서 실시하였고, 주요 활동으로는 『회덕분교 탐험대』, 『내 친구의 집 찾아가기』 등을 통해 농어촌 소규모학교의 작은 학교 살리기 및 협동학교군 교육의 질 향상이라는 측면에서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를 만드는데 기여하였다.

학생들은 담임 선생님들과 본·분교 친구와의 상호작용과 건강한 신체와 탐구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학교에 대한 애교심과 어울림 교육에 대한 흥미를 키운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다.

분교장 최근영 선생님은 “그동안 분교장 학교여건과 제반 시설의 부족으로 이루어지지 못한 어울림 수업이 이번 분교장 프로그램으로 인해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고 체계적인 어울림 교육이 되었다는 점에서 도교육청의 작은학교 살리기에 부합되는 시간이었다.”라고 하였으며, 본 학급의 1학년 곽하은 학생은 “그 동안 본교에 친구들에게 아름다운 분교를 보여주지 못해 아쉬웠는데 본교 친구들과 학교 구석구석을 안내하며 같이 뛰어놀 수 있어서 즐거웠어요.”라고 전했다.

윤남철 교장은 “본분교 어울림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서 학생과 학부모의 다양한 교육 수요를 충족시키고 미래 사회에 적응 능력이 뛰어난 황전의 미래 인재를 키우는 계기가 되고 작은 학교만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하여 교육력을 높일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기자이름 김문수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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