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하고 포근한 담양의 품‘ 맘-품 지원단 ’
2019년 담양 맘-품 지원단 간담회
2019. 05.03(금) 09:04
담양교육지원청(교육장 이정희) Wee센터는 2일, 어머니의 따뜻한 사랑의 품을 필요로 하는 학생들에게 정서적 안정감을 제공하는 '맘-품 지원단' 을 조직하고 멘토 간담회를 열었다.

맘-품 지원단은 봉사 의지가 있는 담양 관내 어머니들이 멘토가 되어 종합적 돌봄 등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어머니의 손길을 느낄 수 있도록 지원하는 활동이다.

올해는 평소 교내에서 학생들의 심리·정서를 어루만져 주고 있는 돌봄전담사 및 현장에서 아이들의 복지를 위해 힘쓰고 있던 지역아동센터 인력 등 14분의 어머니가 자발적으로 참여의사를 밝혔다. 또한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지역사회 후원의 집 16개 업소들도 동참하고 있다.

이정희 교육장은 “도움이 필요한 학생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학생생활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으며 “맘-품 지원단 및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체계적·지속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자이름 박정철 부장E-mail1968wjdcjf@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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