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100년, 대한민국 만세!
광양 학교마다 3.1운동 100주년 기념 만세 외쳐
2019. 04.02(화) 08:58
4월 1일(월) 광양의 초, 중, 고 50개 학교에서 3.1운동 및 임시정부 100주년 기념을 맞아 만세 재현 행사를 진행하였다.

이번 행사는 지금으로부터 100년 전 광양읍 장터에서 ‘대한독립만세’를 외쳤던 그 역사를 기억하며, 학교마다 학생회가 주최하여 독립선언문 낭독, 만세삼창, 태극기 만들기, 만세항쟁 퍼포먼스, 역사 OX퀴즈, 플레시 몹(Flash Mob) 등 행사를 진행하였다.

아침 등교 시간에 교문에서 태극기 플래시 몹 행사를 기획하고 주체한 광양하이텍고등학교 학생회장 김준우는 “그 시절 가슴 아픈 우리의 역사를 결코 잊지 않겠다”고 다짐하였다. 또한, 광양여자중학교 학생회는 광양읍 5일장에서 진행된 「다시 돌아보는 내 고장 만세운동」에 시민들과 함께 참여하였다. 학생회장 전은서는 “100년 전 우리 지역 오일장에서 일어난 만세운동 재현에 참여함으로써 나라의 독립이 얼마나 감사한지 깨닫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광양교육지원청 조정자 교육장은 3·1운동 100주년이 되는 해를 맞아 광양지역 학생들이 이 나라의 주인으로 미래 100년을 준비할 수 있도록 역사 교육을 강화 할 것이며, 학생들 스스로 행사를 기획하고 참여하며 성장하는 학생자치 활성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기자이름 박정철 부장E-mail1968wjdcjf@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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