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영산초, 돌봄교실 확대 운영
이달부터 2실 확보 1~2학년 학생 대상 서비스 제공
2019. 03.07(목) 09:00
목포영산초등학교(교장 노귀덕)가 올해 3월부터 1, 2학년을 대상으로 돌봄 교실을 증설해 운영한다.

초등돌봄교실은 2004년 시작된 이후 수요는 증가하고 있으나 지역 여건 및 개별 학교의 상황에 따라 질적으로 균등하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어려움을 겼었다.

이에 목포영산초등학교는 이런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KB금융 9,000만원과 전라남도교육청 3,000만원의 예산 지원으로 2실을 확보한 뒤 3월 신학기 시작과 함께 ‘초등돌봄교실 운영 적정 기준’에 따라 돌봄서비스를 확대하고, 안전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돌봄교실은 선발 기준에 따라 1학년을 우선하고, 1~2학년 희망자 50명을 대상으로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영산초교는 돌봄교실을 통해 교육활동을 확대하고 맞벌이 가정의 자녀를 학교에서 안정적으로 돌봄으로써 학교와 가정을 연계한 활동이 되도록 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새학기부터 본격적으로 확대, 실시되는 돌봄교실이 맞벌이 가정이 안심하고 양육할 수 있는 여건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기자이름 김문수부장E-mailjle@jled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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