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공공도서관, ‘자서전 쓰기’ 프로그램 운영
장성은 새해 벽두부터 자서전 쓰기 열풍!!
2019. 01.22(화) 09:06
장성공공도서관(관장 김점수)은 지역주민 30여 명을 대상으로「작가와 함께하는 자서전 쓰기」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지난 1월 17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도서관 상주작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장성공공도서관에서는 1천7백여 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진행하고 있다.

‘상주작가 지원사업’은 전국의 도서관에 문인이 상주해 지역주민이나 청소년의 문학 향유 및 문학 수요자 증진에 기여하고자 2017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공공도서관에서는 김이재 작가가 참여해 1월 17일부터 4월말까지 4개월 동안 글쓰기와 토론수업을 병행해 운영하며, 5월에는 참가자들의 결과물을 각각 한 권의 책으로 발간하고 발간기념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점수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지역주민들이 자서전 쓰기를 통해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고 성찰하는 과정에서 생활 속의 인문학적 가치를 발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장성공공도서관은 2018년에도 공모사업을 통해 자서전 쓰기 프로그램을 운영해 14명의 신인작가를 배출한 바 있다.
기자이름 김문수부장E-mailjle@jledu.co.kr
김문수부장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전라교육신문 홈페이지(http://www.jledu.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cch8585@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