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중, 제10회 방과후학교대상 ‘장려상’ 수상
행복과 보람 얻는 맞춤형 방과후학교 75개 부서 운영
2019. 01.15(화) 09:54
곡성중학교(교장 김성희)는 교육부 주최로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열릴 제10회 방과후학교 대상 시상식에서 학교 부문 ‘장려상을 수상한다.

전국 최초 농어촌 적정규모 통합학교로서 2005년 4개 중학교가 통합된 곡성중학교는 열악한 지역 여건 속에서도 학생이 하고 싶은 부서에서 행복과 보람을 얻는 맞춤형 방과후학교 75개 부서를 운영하였다. 교육목표와 연계하여 ‘미래핵심역량을 키우는 심청골 3S(감성인 : Sound Mind, 건강인: Similar Habit, 실력인: Self-Learning) 방과후학교’라는 비전을 설정하고 문화예술교육 활성화, 스포츠로 즐겁고 건강한 학교,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교육을 추진 전략으로 삼아 미래핵심역량을 키워 왔다.

또한 2015년부터 센터중심 방과후학교를 운영하여 방과후강사의 안정적 확보 및 전문적 관리로 질높은 프로그램을 제공하였고, 프로그램 질 관리를 위해 매년 11월 학부모 대상 방과후 수업공개를 실시하였다.

특히 전교생의 31%가 참여하는 동악학생연합오케스트라는 지자체의 예산 지원을 이끌어내어 매년 전남학교예술교육페스티벌 및 행복학교박람회 무대 공연에 참가하였고, 방학중 연합캠프를 운영하여 오케스트라 합주를 통한 음악적 소통 및 공동체문화 형성에 앞장서고 있다.

스포츠로 즐겁고 건강한 학교 조성을 위해 9개 부서를 개설하여 학교운동부와 연계 육성함으로써 전국소년체전 등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고,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교육을 위해서 매주 목요일 소인수 수준별 교과 프로그램을 중점 편성하고 기본학력 책임지도를 실시하였다.

특히 곡성중학교의 ‘심청골 3S 방과후학교’는 명품교육도시를 지향하는 지자체의 열정과 지원에 힘입어 열악한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고른 교육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교육격차 해소에 이바지하고 있다. 이번 겨울방학 중에도 오케스트라연합캠프, 세로토닌드럼클럽, 목공예, 한국사능력검정시험반, 영어캠프, 겨울스포츠교실(배드민턴, 탁구) 등 7개 부서를 개설하고 원거리 학생들의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통학버스를 운행하는 등 교직원이 합심하여 학생들의 꿈, 끼 발현 교육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성희 교장은 “문화예술교육 기반이 열악한 농촌 소재 중학교이지만 학생들의 표현력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하여 사교육비 절감을 통한 공교육 정상화 및 지역사회 문화예술교육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겠다”며 방과후학교 활성화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었다.
기자이름 박정철 부장E-mail1968wjdcjf@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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