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천중, 리더스쿨생 충무공 유적지 탐방과 해외문화체험 !
프로그램 운영 통해 충무공 리더십을 알게 하는 프로그램
2018. 12.14(금) 09:43
여천중학교(교장 황옥운)에서는 2018. 글로벌 리더를 꿈꾸는 여수지역 관내 중학교 10개 학교 학생 38명이 참여한 가운데 임진왜란의 판도가 바뀐 한려수도의 중심이자 임진왜란의 수많은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있는 한산도와 거제도 옥포대첩 기념관을 탐방하며 이순신의 리더십을 현장에서 체험하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다.

2018. 충무공 리더스쿨은 여수시청의 지원을 받아 여수교육지원청이 특화교육활동으로 실시하는 프로그램에 여천중학교가 공모하여 여천중을 거점으로 여수관내 중학교 38명을 대상으로 운영한 교육활동으로, 공동 참여한 10개교에서는 각 학교별로 독서・토론 교육활동과 인문학 특강 2회를 비롯하여, 1학기 여름방학 중 실시하였던 독서・토론열차 운영에 이어 이순신의 발자취를 직접 탐방하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리더십을 알게 하는 프로그램들로 구성하여 운영하였다.

충무공 리서스쿨 입교생 진남여중 3학년 문자영 학생은 1년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기획된 교육활동에 참가하여 남다른 경험을 한 것이 앞으로 삶에서 이순신 장군의 리더십이 우리 사회에 어떠한 리더가 존중과 사랑을 받게 되는 것인지를 알게 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하였다. 또한 역사적으로 한 때는 조선 땅이었던 대마도 덕혜옹주 결혼 기념비 등의 문화 체험을 통해 일본과 현재 진행되고 있는 한・일간의 올바른 역사관을 갖게 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운영 주관교인 여천중학교 교장은 사회의 급격한 변화에서 온, 현재 학교모습에서 변화를 이끌지 않으면 미래 동냥들의 행복한 삶이 담보되지 않기 때문에 글로벌 리더들의 발굴을 위해 “돌불연 불생연”(아궁이에 불을 지펴야 굴뚝에서 연기가 난다)의 심정으로 충무공 리더스쿨을 운영하게 되었다며, 4차 산업 혁명시대에 꼭 필요한 인재는 인문학과 감성 발달을 가진 인재가 사랑받는 사회가 될 것이라며 참여한 학생들이 독서를 통한 감성발달로 여수의 인재를 넘어 글로벌 리더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운영해왔으며, 2019학년도에도 사업이 지속되길 소망하였다.
기자이름 김문수부장E-mailjle@jled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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