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지원청, 학교혁신 마인드 제고 교감단 연찬회
교육지원청 - 학교 협업체제 구축
2018. 12.12(수) 09:16
진도교육지원청(교육장 민의식)은 관내 초·중·고 교감단 20여 명과 함께 지난 12월 10일, 11일 양 일간 교육지원청과 학교 간 협업 시스템을 다지고, 학교혁신 마인드를 제고하기 위한 교감단 연찬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연찬회는 마을교육 공동체 선진지를 탐방한 후, 마을교육 지원센터 운영자들로부터 운영현황 및 사례를 직접 들어봄으로써 진도의 마을학교 활성화 방안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으며, 교육지원청과 관내 교감단의 협력과 소통의 중요성, 효율적인 협업 및 지원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상생의 길이 무엇인가에 대한 열띤 토론을 통해 진도형 학교 혁신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할 수 있다.

첫 번째로는, 전북 완주의 고산향 교육공동체 협동조합 탐방을 통해 운영자인 김주영 집행위원장과 박현정 전 사무국장으로부터, 마을교육공동체 활동의 성과와 과제에 대해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두 번째로는, 소통의 시간을 통해 교육지원청 장학사를 비롯한 관계자와 관내 교감단의 분임 토론을 가졌다.마지막으로, 소양중학교 추창훈 교감선생님으로부터 ‘학교를 품은 마을, 지역을 살리는 교육’이라는 주제로 특강 시간을 가졌다.

워크숍에 참석한 한 교감은 “마을학교와 혁신학교의 여러 사례를 통해 우리 학교가 지역민·학부모와의 협력을 통해 서로 상생하고, 학교도 살릴 수 있는 길이 무엇인지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업무담당자인 송진욱 장학사는 “이제 시작하는 단계인 혁신학교와 마을교육 공동체 활성화는 누구 혼자만의 노력으로는 힘든 일이라는 것을 느꼈고, 교육청-지자체-학교-지역사회가 서로 협력하여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갖겠다.”라고 밝혔다.
기자이름 박정철 부장E-mail1968wjdcjf@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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