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족 온종일 행복 나들이로 즐거운 시간 가져
보성교육지원청 2018. 다문화가족여행 여수 한바퀴
2018. 12.11(화) 09:04
전라남도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백남근)은 지난 12월 8일 다문화가정 학생 및 학부모 14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족 간 신뢰 회복과 행복한 시간을 선물 하고자 2018. 다문화가족 온종일 행복 나들이’를 실시했다.

이번 체험은 바쁜 일상 속에서 대화 시간이 부족했던 가족들에게 모처럼 찾아온 소통의 시간이었다. 온가족이 함께 여수엑스포 아쿠아리움 관람을 비롯하여 해상케이블카 탑승으로 가족들에게 여유와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여수 해상케이블카 탑승은 온가족이 투명한 케이블카 안에서 바다 위를 건너며 오랜만에 맛보는 설레임과 공포는 서로 웃고 즐기는 가운데 가족에게 건강한 활기를 북돋아주는 회복의 시간이 되었다.

체험에 참가한 학부모는 “가족들과 함께 체험하는 동안 너무나 행복했고 서로의 소중함과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기회였다. 가족여행이 가족의 정을 더욱 끈끈하게 만들었다”며 교육청 관계자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백남근 교육장은“다문화가정에 대한 편견을 깨고, 풍요로운 삶을 위한 지원을 하고 싶다. 다문화이해 교육은 다문화학생은 물론 일반학생들이 함께 해야 한다.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가정 학부모와 학생이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 성장하고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기자이름 박정철 부장E-mail1968wjdcjf@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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