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인공은 나야 나!”
2018. 초등학생 영어역할극 대회 개최
2018. 11.29(목) 09:12
해남교육지원청(교육장 장성모)은 지난 11월 27일 해남꿈누리센터에서 해남 관내 15개 초등학교 팀,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8. 초등학생 영어역할극 대회」를 개최하였다. 초등학교 3~6학년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영어실력을 한껏 뽐내는 자리로 해남과 우리나라의 문화를 영어로 각색하여 널리 알리려는 의지가 담겨있어 관람하는 많은 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영어역할극 대회에 참가한 팀들은 콩쥐팥쥐, 심청전 등 고전이야기를 각색하여 연출하기도 하고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생활 속 뉴스를 재구성하는 등 참신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그야말로 모두가 주인공인 각본 없는 드라마의 장이었다.

김성희 교육지원과장은 “해남 학생들의 무한한 가능성과 넘치는 끼를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으며, 앞으로 해남의 미래가 참 밝다”는 칭찬의 말과 함께, “자신의 영어실력을 꾸준히 갈고 닦아 해남과 우리나라를 빛낼 우수한 인재로 잘 자라 달라”며 애정 어린 당부의 말을 전했다.

이번 영어역할극 대외에 참여한 김○○학생은 “준비하는 과정은 힘들었지만 무대에 올라 영어로 말해보니 자신감도 생기고 박수를 받으니 힘들었던 마음도 다 없어지는 것 같아서 다음에도 또 도전해보고 싶다”며 자신의 포부를 밝혔다.

해남교육지원청(교육장 장성모)은 학생들의 글로벌 마인드 함양에 필요한 교육적 여건을 마련하고, 창의융합인재 육성을 위한 영어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구상하여 적극 지원할 것이다.
기자이름 박정철 부장E-mail1968wjdcjf@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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