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지역, 소중한 우리 아이들! 함께 보듬어 내자!
학생 복지지원을 위한 노력과 소통의 열매 결실
2018. 11.28(수) 09:30
광양교육지원청(교육장 임원재) Wee센터는 11월 22일 2층 대회의실에서 광양교육지원청 및 광양시 사회복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8. 광양 기관단체 사회복지 관계자 2차 협의회」를 진행했다.

광양 기관단체 사회복지 관계자 협의회는 지난 2017년 교육지원청의 주최로 추진되고 있으며, 광양교육지원청-광양시의 광양 학생·청소년들을 위한 학생복지 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목적으로 구성됐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학생 중심의 현장 복지개입 과정 및 지원서비스에 대한 사례 발표를 시작으로 생활 터전의 어려움과 실제 필요로 하는 복지서비스에 대해 심도 있고, 구체적인 협의가 이뤄졌다.

또한 학교-교육지원청-광양시의 복지서비스 연계의 변화된 모습을 공유함으로서 지난 2년간의 학생 복지지원을 위한 노력과 소통의 열매가 결실을 맺고, 유관기관간의 긍정적인 변화가 있었음을 엿볼 수 있는 자리였다.

협의회에 참석한 광양시청 김정현 주무관은 “협의회를 빠짐없이 참석한 사람으로서 짧은 기간 동안 학교와 지자체간에 소통과 협력의 빠른 변화를 보고 많이 놀랐다. 작년 첫 협의회 때, ‘관심과 사랑으로 우리가 함께 보듬고 가시게요’ 라고 말씀하신 임원재 교육장님의 말씀을 늘 기억하고 있다. 내 자녀,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행복광양으로 만들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자리에서 임원재 교육장은, “학교-교육지원청-광양시가 함께 보듬어 내야 아이들이 성장하고 자라나면서 행복한 삶을 꿈 꿀 수 있다. 아이들의 뒤에서 밀어주고, 버텨주고, 힘이 되어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긍정적이고 개방적인 소통의 문이 열렸으니, 더 활짝 열고 적극 협력하여 우리 광양 아이들이 살아가는 행복 터전이 되도록 다각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기자이름 박정철 부장E-mail1968wjdcjf@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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